[include(틀:상위 문서, top1=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4년 10월)] [목차] == 타임라인 == ||||<#082567>{{{#white 10월 19일}}}|| ||<#009900>{{{#white 03시 21분}}}||정조 시각(간조)|| ||<#009900>{{{#white 09시 16분}}}||정조 시각(만조)|| ||<#009900>{{{#white 15시 15분}}}||정조 시각(간조)|| ||<#009900>{{{#white 21시 33분}}}||정조 시각(만조)|| * 정조 시각 출처: [[http://sms.khoa.go.kr/info/tide/SEOGEOCHADO/201410.htm|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10월 예보)]](추정) == 상세 ==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후속협상을 위해 구성한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 첫 접촉에 나섰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17_0013238148&cID=10303&pID=10300|(뉴시스)]]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지만, 서로 입장 차만 확인하고 두 시간여 만에 헤어졌다. 핵심 쟁점인 특검 후보 추천 시 유가족 참여를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22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http://news.jtbc.joins.com/html/723/NB10610723.html|(JTBC)]] 뉴스1이 사회 각계 인사 11명의 제언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되짚어보자는 기사를 냈다.[[http://news1.kr/articles/?1909498|(뉴스1)]] 대한변협 세월호 특별위원회 소속 박선영 변호사가 전날 광화문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촉구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 재판의 쟁점이 진상규명과 거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이 재판엔 보통 유가족 5~6명 외엔 청해진 해운 관계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다”며 “일정상 우리 변호사들과 유가족들도 자주 참석하지 못했는데, 재판에 대한 관심이 처음부터 저조했다”고 밝혔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30|(미디어오늘)]]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