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수지맞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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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지맞은 우리 등장인물 채우리.jpg|width=100%]]}}} ||
|| '''나이''' ||35세 ||
|| '''성별''' ||남성 ||
|| '''가족관계''' ||채선영^^(양어머니)^^[br]채두리^^(양동생)^^||
|| '''직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
|| '''배우''' ||[[백성현]]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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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의사든 연예인이든, 하나만 하시죠? 병원이 그쪽 셀럽놀이 하는 놀이텁니까?”'''
선영의 아들. 두리의 오빠.
실력 있고 성실하고 따뜻하고 예의 바르고 유머러스한데다 정의감까지 넘치는, ‘부모가 누군지, 정말 잘 키웠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그런 남자.
충청도 외딴 섬 파랑도 보건소에서 만 3년간의 공보의를 끝내고 모영수 과장의 적극적인 스카우트로 전역하자마자 해들병원에 입성했다.
환자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최우선인 그의 눈에, 오직 개인의 성공과 성취욕으로 가득한(해 보이는) 수지가 곱게 보일 리 없다. 병원장도 함부로 못 대하는 그녀 면전에 대고 감히 ‘의사면 의사답게 행동하라’며 직언을 서슴지 않다가 병원 내 천적이 되는데.
삽시간에 수지가 각종 스캔들로 곤두박질쳐 흔적 없이 사라지자 묘하게 가슴 한쪽이 텅 빈 듯 시리다. 그리고 얼마 후, 마당집 문간방 세입자로 들어온 수지에게 자신의 방을 빼앗기는 봉변까지 당하고. 난데없이 수지와 한 지붕 한솥밥 먹는 처지가 된다.
언젠가부터 그의 눈에 조금씩 그녀의 숨겨진 상처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 상처를 꽁꽁 숨기느라 날 선 독기를 뿜어내는 그녀가, 어쩐지 아프다. 더럽게 신경 쓰이고, 걱정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다. 설마?!!}}}[br]}}} ||
[[KBS 1TV 일일 드라마|KBS1 일일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메인 남주인공'''.
== 작중 행적 ==
== 인간관계 ==
=== 식구들 ===
* [[채선영]] - 자신을 돌봐준 인물로, 동료 진수지의 친어머니이다.
* 채두리
=== 해들병원 ===
* [[진수지]]
* [[진나영]]
* [[한현성]]
* 한진태
* 김마리
* 모영수
* 윤가림
* 안수빈
=== 마당집 ===
* 강우창
* 강정순
* 조아라
== 기타 ==
본작의 서브 남주인공 [[한현성]]의 어머니 김마리의 친자식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마리가 한진태랑 결혼하기 전에 사귀고 있던 애인이 있었는데, 병원장이었던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되어 애인은 죽었고, 마리는 첫 아이를 낳자마자 다른 곳에 보냈는데, 채선영이 그를 입양한 걸로 보인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수지맞은 우리, version=39, paragraph=2.2)]
[[분류:수지맞은 우리]][[분류:KBS 드라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