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영화 배급사)]
||<-2><tablewidth=400><tablealign=right> [[파일:china-film-group-corporation-logo-media-classification-1.jpg|width=100%]] ||
|| 정식명칭 ||차이나필름그룹주식회사||
|| 한자명칭 ||中国电影集团公司([[간체자]])[br]中國電影集團公司([[정체자]])||
|| 영문명칭 ||China Film Group Corporation||
|| 설립일 ||[[1999년]] [[2월]]||
|| 업종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
|| 상장여부 ||상장기업||
|| 기업규모 ||'''[[대기업]]'''||
|| 상장시장 ||[[상하이증권거래소]]([[2016년]] ~ )||
|| 종목코드 ||SSE: 600977||
||<-2> [[http://www.zgdygf.com/|[[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의 [[기업]]. [[영화 배급사]], 제작사, 기획사, 투자사이다.

== 상세 ==
[[1949년]]에 세워진 동명의 차이나 필름이 원조이다. 중국은 사회주의 선배인 소련처럼 영화 산업을 적극 육성하려 했고, 이 때문에 북부에 있는 영화사들을 통폐합하여 국영 영화사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다가 [[1997년]], 중국의 경제 개방정책에 따라 한차례 해산된 이후 [[1999년]] [[2월]]에 [[주식회사]]로 재탄생했다. 기업을 한차례 해산하면서 이전의 회사 역사는 이어받지 않았으나, [[저작권]]은 [[중국 공산당]]한테 귀속된 것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져왔다. 국가가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영화]] 시장에 개봉하는 영화 중의 45%(2011년)가 차이나 필름 그룹의 레이블을 달고 개봉한다. 외국 직배가 없는 중국 [[영화 시장]]에서는  차이나 필름 또는 그 라이벌인 [[화샤필름]](점유율 27%)을 배급사로 선택하지 못하면 [[중국 영화]] 시장에서 큰 수입을 얻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일본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이 대거 차이나 필름 이름을 달고 상영된다.(...) [[너의 이름은.]]은 [[화샤필름]]으로 넘어갔다.

[[2012년]]부터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려 했으나 국가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4년동안 [[주식시장]] [[기업공개]] 작업이 퇴짜를 먹고 [[2016년]]에 와서야 상장할 수 있었다.

== 자회사 ==
 * [[차이나 필름 스텔라]]: [[영화관]].
[[분류:차이나 필름 그룹]][[분류:중국의 영화 배급사]][[분류:중국의 영화 제작사]][[분류:1999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