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예명이 차유진인 배우, rd1=차유진(배우), other2=카카오페이지의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장인물, rd2=차유진(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파일:external/0427ca4c2dfe0bf1487d4b5a903b1eb52d163defc28331ebd1b51839c5b0c457.jpg]] > '''외모+집안+재능까지 갖춘 엄친아의 대명사, 차유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 [[주원]]이 연기한다. (남, 23세 - 지휘, 피아노) 원작인 일본판 이름은 [[치아키 신이치]]이며, 더빙 성우는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치아키를 전담했던 [[세키 토모카즈]]. 내일도 칸타빌레 주요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캐스팅된 배우답게 원작의 치아키 신이치와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특히 화를 내면서 소리치는 모습에서는 마치 치아키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고 할 정도. 4회만에 설내일을 받아들이는 성격의 급격한 변화도 일종의 관전 포인트. 설내일에게는 오라방, 마수민에게는 차느님이라고 불린다. 비현실적인 ~~연출과~~ 성격의 캐릭터가 난무하는 작중에서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인물. [[츤데레]] 속성을 보유 중이다. 팬들의 기대가 무색하게 혹평이 쏟아지는 와중에서도 주원에 대한 악평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차유진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배우낭비'라며 본작을 까고 있다. 6화까지는 [[갤럭시 S5]]를 사용하다가 7화부터 [[갤럭시 노트 엣지]]를 샀다. ~~돈도 많네 출고가 100만원 넘는 걸~~ 일부 팬층에서 이윤후와 차유진 커플 만들기가 시도되고 있다. [[분류:내일도 칸타빌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