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제사|명절에 지내는 제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제사)] 매달 음력 초하루, 보름, 명절, 조상 생일 낮에 지내는 제사. 차례(茶禮)라는 이름은 [[고려|고려 시대]] 때 [[차]]를 제사상으로 올리던 문화의 흔적이다. 이름대로 원래는 차를 올렸지만 [[조선|조선 시대]] 때 [[숭유억불]]로 불교색을 빼면서 술을 올리는 것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몇 번 나온 적 있는 명재 윤증의 종갓집 차례에서는 진짜 차가 올라오는데, 이를 보면 일부 가문은 지금도 차를 올려 차례를 지내는 듯하다. == [[次]][[例]] == 1.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2. [[목차|책이나 글 따위에서 벌여 적어 놓은 항목.]] 3.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일이 일어나는 횟수를 세는 단위.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