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드라마 설정]]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메모리스트)] [목차] == 소개 ==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사건. 모두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다. == 사건 목록 == === 1차 사건 === || 사건 발생 || 1999년 3월 1일 || || 피해자 || 박인광 (68)[* [[박인근]]을 모티브로 한듯] || || 살해방식 || [[칼빵|15번 신체를 훼손]] || || 목격자 || 약초꾼[* 노인이 시신을 암매장하는것을 목격] || * 특이 사항: 박인광은 자매 복지 이사센터 이사장으로 100억대 재벌로 군림. 지원금을 타기위해 사람을 납치.감금하는등 미쳐버린 재단운영으로 그 결과 12년 동안 총 460명이 사망했다. [[1987년]] 구속 1심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711,870,000원 판결, [[군사정권]]의 비호로[* 옆에서 동백이 [[군사정권|이런놈들]]부터 때려잡았어야지! 라고 소리친다.] 1990년 징역 2년이 확정된다. * [[끔살|'''산채로 15번 칼에 찔려사망하였다고 한다.''']] 동백이 왜 사체훼손이 심하냐고 궁금해했더니 한선미총경이 사체가 아닌 산채로 훼손되었다고 한다. === 2차 사건 === || 사건발생 || 1999년 6월 23일 || || 피해자 || 우정원 (60) || || 살해방식 || [[생매장]] || || 목격자 || 없음 || * 특이사항 우정원은 [[안기부]] 대공 수사국장 출신으로 간첩사건에서 수맣은 이들을 고문, [[군사정권|권위주의 정권]]시절 '폭압의 상징'으로 불렸다. 한 사건의 가해자로 밝혀졌지만 죗값을 치르지 않음. === 3차 사건 === === 4차 사건 === === 5차 사건 === === 6차 사건 === == 범인의 정체 == [[파일:진재규.jpg]] '''범인은 카메라맨이었던 진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