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본명 || 제임스 맨레이 (James Manley) || || 생년월일 || [[1958년]] [[1월 4일]] || || 신장 || 180cm || || 체중 || 108kg || || 출생지 ||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포드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파워슬램 || || 커리어 || NWA 뉴저지 TV 태그팀 챔피언 1회 [br] NCW 태그팀 챔피언 1회 [br] PCW 아메리카 챔피언 1회 [br] 1996년 PWI 500 최고의 싱글 레슬러 500인 197위 || == 커리어 == 로버트 무니햄은 짐 파워스로 [[WWE]]에서 반짝 유명세를 탔던 선수였다. 그는 1985년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했으며, [[WWE]] 데뷔 이전엔 제임스 맨리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 [[WWE]]에 데뷔한 로버트는 짐 파워스라는 [[자버]]급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다 그는 [[폴 로마]]와 한 팀이 되어 디 영 스탈리언스 라는 태그팀을 결성했다. 그들을 주간 프로그램인 슈퍼스타즈 오브 레슬링에서 몇 번 본 기억은 나는데.. [[WWE]]에선 적어도 흔하디 흔했던 영건들 중 하나였는데, 그들은 반짝 활약을 펼쳐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얼마 못가 해체되었고 짐 파워스는 소리소문없이 [[WWE]]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후 AWF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1994년 11월 22일, [[ECW]] 하드코어 TV 에피소드에서 파워스는 [[ECW 챔피언십|ECW 월드 헤비급 챔피언]] [[셰인 더글라스]]에게 도전하기도 했으나 패배했다. 1996년에는 [[WCW]]에 진출해 1998년까지 활동했으나 목 부상으로 떠나고 말았다. 파워스는 거의 10년 동안 목 부상을 치료하면서 2007년 은퇴하게 되나, 2007년 3월 9일에 독립 프로모터를 위해 레슬링에 복귀하여 옛 파트너 [[폴 로마]]와 재회하기도 했다. 2010년 2월 3일, 파워스는 은퇴를 선언 했다. [[분류:1958년 출생]][[분류:1984년 데뷔]][[분류:2010년 은퇴]][[분류:버건 카운티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