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일:external/image1.upload.pe/19184.jpg|width=20px]] '''[[Fly Again|{{{#b08e47 Fly Again}}}]]{{{#b08e47 의 트랙리스트}}}''' || || {{{#b08e47 '''05'''}}} || {{{#b08e47 '''06'''}}} || {{{#b08e47 '''07'''}}} || || [[바빠서 Sorry|{{{#000,#e5e5e5 바빠서 Sorry}}}]] || [[지킬 앤 하이드(인피니트H)|{{{#000,#e5e5e5 지킬 앤 하이드 [br] (Feat. 태완)}}}]] || [[니가 미치지 않고서야|{{{#000,#e5e5e5 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 || {{{#b08e47 '''〈지킬 앤 하이드 ^^Feat. 태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jj4OlzJyBM)]}}} || ||
<-2> {{{#b08e47 '''〈지킬 앤 하이드 ^^Feat. 태완^^〉'''}}} || || {{{#b08e47 '''영문 제목'''}}} || Jekyll and Hyde || || {{{#b08e47 '''러닝타임'''}}} || 3:30 || || {{{#b08e47 '''작사'''}}} || [[라이머]], [[장동우]], [[이호원|호야]] || || {{{#b08e47 '''작곡'''}}} || ASSBRASS, [[라이머]], [[이호원|호야]] || || {{{#b08e47 '''편곡'''}}} || ASSBRASS || || {{{#b08e47 '''수록 앨범'''}}} || [[Fly Again]] || || {{{#b08e47 '''발매일'''}}} || [[2015년]] [[1월 26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 {{{#BA8A17 '''평소에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밤만 되면 미친 사람처럼 헤어진 여인을 찾아 고통스러워 하는 이야기를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에 비춰 풀어낸 곡이다. 지난 밤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침부터 점점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밤이 될 때까지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한 가사의 흐름에서는 섬뜩한 기분 마저 느낄 수 있다. 후렴에는 최고의 R&B 보컬리스트 태완이 참여하여 곡의 처절함과 함께 완성도를 높였다.'''}}} || == 상세 설명 == * [[인피니트H]]의 미니 2집 《[[Fly Again]]》의 6번 트랙이다. * [[브랜뉴뮤직]]의 태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 타이틀 〈[[예뻐]]〉와 더불어 멤버 [[이호원|호야]]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또한 호야는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의 가장 애착이 가는곡으로 이 곡을 꼽기도 했다. * 모티브는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이중인격을 다룬 가사가 은근히 소름돋는다. ~~시작부분의 유리잔 깨지는 소리와 남자 비명소리는 덤~~ == 가사 == || {{{#b08e47 '''〈지킬 앤 하이드 ^^Feat. 태완^^〉'''}}} || || '''{{{#59C375 동우}}} {{{#BC73E5 호야}}} 태완''' || || {{{#BC73E5 지난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상처 난 주먹과 잔뜩 어질러진 부엌 안에서 아침을 맞이해 7을 가리키는 시침이 날 일으켜 톱니바퀴처럼 바쁘게 일하고 웃고 떠들며 하루는 돌아가고 일과를 마칠 때 마침 내게 걸려온 친구 놈의 전화에 잔과 피로를 비워 근데 그 자리에 떠난 네가 메워져 하늘에 달이 몸에 술이 채워져선지 몸의 중심은 곤두섰어 엄지는 네 번호만 서성이다 이성을 억누르며 눌러보지만 다른 목소리에 욕을 지껄여 눈에 띄는 것마다 시비 걸어 또 미련 속에 지갑 속 사진에 말 걸어}}} 밤이 되면 미쳐가 자꾸만 미쳐가 하루 종일 괜찮다가도 또 네가 떠올라 이제 나도 지쳐가 자꾸만 지쳐가 No more 그만 잊고 싶은데 오늘 밤은 아직 안 되겠어 {{{#59C375 고갤 들고 눈 떠보니 이른 아침 좀 더 곤히 자고 싶은 지친 몸 이끌고 비친 거울 속엔 울렁이고 온전치 않은 모습 왜 이럴까 기분 나쁜 기억 없애려 되려 내려놨어 찝찝함 털고 일어나 하루를 훔치듯 아무 약속으로 채워놔 너란 감옥 풀린 듯 홀가분한 기분 밖을 나서 고마워 헤어진 게 잘 됐단 느낌이 앞서 근데 해가 반쯤 숨을 때면 또 불거지는 문제 내가 아닌 듯 한 최면에 걸린 듯 주체 점점 안 돼가서 내 얘길 술자리에 친구들과 나누며 안주했어 외면했어 어둠이 오고 어둑함 물드는 내 머리로 찾아오는 또 다른 나 I can let it go 밤만 되면 너라는 흔적을 찾았어 미친 듯이 습관처럼 범인은 나였어}}} 밤이 되면 미쳐가 자꾸만 미쳐가 하루 종일 괜찮다가도 또 네가 떠올라 이젠 나도 지쳐가 자꾸만 지쳐가 No more 그만 잊고 싶은데 오늘 밤은 아직 안되겠어 {{{#59C375 널 잊었다고 그렇게 믿어 왔었는데}}} {{{#BC73E5 I can't stop 지금 내 안에 나 아닌 누군가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밤이 되면 미쳐가 자꾸만 미쳐가 하루 종일 괜찮다가도 또 네가 떠올라 이젠 나도 지쳐가 자꾸만 지쳐가 No more 그만 잊고 싶은데 오늘 밤은 아직 안 되겠어 || == 관련 틀 == [include(틀:Fly Again)] [[분류:인피니트H]][[분류:인피니트(아이돌)/노래]][[분류:가요]][[분류:2015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