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향토음식|각 지역에 따라 특화된 요리]]를 다루는 페이지. 물론 외지에서도 같은 요리를 취급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고장은 여기'''라는 인식이 박혀져 있다. 해당 지역에 여행차 방문한다면 경험해보는 편이 좋은 [[필수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더러는 아예 지역명과 결합되어 고유명사화한 것도 있다. (ex: 이동갈비, 안동찜닭.) == [[아시아]] == === [[한국 요리|한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 요리/지역별)] === [[일본 요리|일본]] === * [[낫토]] - [[이바라키]] * [[라멘]] * [[돈코츠 라멘]] - [[후쿠오카현]]([[하카타]]) * [[미소 라멘]] - [[홋카이도]]([[삿포로]]) * [[모리오카 냉면]] - [[이와테]] * [[몬자야키]] - [[도쿄도]]([[츠키시마]]) * [[미소 카츠]] - [[나고야시|나고야]] * [[복어]][[회]] - [[시모노세키]] * [[새우 튀김]] - [[아이치현]] * [[오코노미야키]] - [[오사카부]] * [[소바]]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 [[우동]] - [[카가와현]][* 애초에 우동의 대표로 인식되는 '사누끼 우동' 자체가 이 지역 우동을 의미한다. 이 동네 옛 지명이 사누키.] * [[나가사키 짬뽕|짬뽕]] - [[나가사키]] * [[카스텔라]] - [[나가사키]] * [[타이완 라멘]] - [[나고야]] * [[타코야키]] - [[오사카]] * [[닭날개|테바사키]] - [[나고야시|나고야]] * [[히츠마부시]] - [[하마마츠]], [[나고야]] * [[도미솥밥]] - [[에히메현]] === [[중국 요리|중국]] === * [[깐풍기]] - [[상하이]] * [[꿔바로우]] - [[하얼빈]] * [[동파육]] - [[항저우]] * [[딤섬]] - [[광둥성]] * [[라면]](라미엔) - [[란저우]] * [[마파두부]] - [[청두]] * [[만두]] - [[베이징]] * [[마라탕]] - [[쓰촨]] * [[탄탄면|딴딴미엔]] - [[쓰촨]] * [[쌰챠이]] - [[쓰촨]] * [[소롱포]] - [[상하이]] * [[양꼬치]] - [[신장 위구르 자치구]][* 양꼬치 자체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 어디서라도 섭취 가능한 대중적인 음식이나 신장 위구르에서 쯔란(회향) 찍어먹는 방식이 발생하였다.] * [[탕수육]] - [[상하이]] * [[북경 오리 구이]] - [[베이징]] * [[남경 오리 요리]] - [[난징]] * [[햄|훠투이]] - [[저장 성]] === [[홍콩]] === * [[완탕]] * [[딤섬]] === [[중국 요리|대만]] === * [[할포]][* [[햄버거]]처럼 고기를 넣은 음식으로 일반 고기를 넣었다.] * [[우육면]] * [[버블티]] * [[차이푸단]] * 펑리수 여기서부터는 [[우육면]]처럼 [[외성인]]이나 [[화교]]들이 도입한 요리이다. 기본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중국대륙]]이나 [[대만]]이나 같은 [[중국/문화|전통문화]]나 [[중국요리|식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재한다. * [[깐풍기]] - [[상하이]] * [[궁보계정]] - [[쓰촨성]] * [[꿔바로우]] - [[하얼빈]] * [[차슈]] - [[광둥성]], [[홍콩]], [[마카오]] * [[불도장]] - [[푸젠성]], [[대만]] * [[동파육]] - [[항저우]] * [[딤섬]] - [[광둥성]], [[홍콩]], [[마카오]] * [[라면]](라미엔) - [[란저우]] * [[마파두부]] - [[청두]] * [[만두]] - [[베이징]], [[산둥성]] * [[마라탕]] - [[쓰촨]] * [[탄탄면|딴딴미엔]] - [[쓰촨]] * [[쌰챠이]] - [[쓰촨]] * [[소롱포]] - [[상하이]] * [[양꼬치]] - [[신장 위구르 자치구]][* 양꼬치 자체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 어디서라도 섭취 가능한 대중적인 음식이나 신장 위구르에서 쯔란(회향) 찍어먹는 방식이 발생하였다.] * [[탕수육]] - [[상하이]] * [[북경 오리 구이]] - [[베이징]] * [[남경 오리 요리]] - [[난징]] * [[햄|훠투이]] - [[저장 성]] == [[아메리카]] == === [[미국 요리|미국]] === * [[클램차우더]] - [[보스턴]] * 뉴욕식 [[피자]] - [[뉴욕]] * [[시카고식 피자]] - [[시카고]] === [[멕시코 요리|멕시코]] === == [[유럽]] ==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 * [[카르보나라]] - [[라치오]]([[로마]]) * [[라자냐]] - [[볼로냐]][* 라자냐에 들어가는 라구소스(미트소스)로 유명하다.] * [[마카로니]] - [[시칠리아]] * [[스파게티]] - [[볼로냐]] * [[펜네]] - [[페스카라]] * [[피자]] - [[나폴리]] === [[스페인 요리|스페인]] === * [[파에야|빠에야]] - [[발렌시아(스페인)|발렌시아]] === [[포르투갈]] === * [[에그타르트|파스텔 드 나타(에그타르트)]] - [[리스본]] === [[독일 요리|독일]] === * 브라트부르스트(구운 [[소시지]]) - [[프랑크푸르트]],[[뉘른베르크]],[[튀링엔]] * 바이스부르스트(흰 소시지) - [[바이에른]] * 아알주페([[장어]][[스프]]) - [[함부르크]] * 슝켄([[햄]]) - [[뷔르템베르크]] * [[햄버그 스테이크]] - [[함부르크]][* 이게 미국으로 건너가 빵과 야채가 추가되면서 [[햄버거]]가 탄생했다. 따라서 햄버거 패티(…)의 본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튼 함부르크에 가면 그야말로 햄버거의 [[프로토타입]]을 맛볼 수 있다. 요즘 유행중인 수제 햄버거 가게의 상호가 [[독일어]] 투성이인 것도 이런 까닭.] === [[오스트리아]] === * [[슈니첼]] - [[빈(오스트리아)|빈]] * [[슈트루델]] - [[빈(오스트리아)|빈]] * [[비엔나 소시지]] - [[빈(오스트리아)|빈]] * [[자허토르테]] - [[빈(오스트리아)|빈]] === [[프랑스 요리|프랑스]] === * [[라따뚜이]] - [[프로방스]] * [[에스카르고]] - 부르고뉴 & 샹파뉴 * [[푸아그라]] - [[알자스-로렌|알자스]] * [[퐁뒤]] - [[안시]][* [[스위스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프스와 인접한 스위스 불어권과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공통 식문화이다.] * [[부야베스]] - [[마르세유]] * [[샴페인]] - [[샴페인|샹파뉴]] * [[코냑]] - [[코냑]] === [[영국 요리|영국]] === * [[로스트 디너|로스트 비프]] - [[요크셔]][* 사실 요크셔 푸딩은 요크셔 요리지만, 로스트 비프나 로스트 요리류, [[스테이크]]는 [[영국]] 전역에서 인기가 많은 요리이다.] * [[샌드위치]] - [[런던]] * 오트밀[[죽]](포리지) - [[스코틀랜드]] * 파스티[* 단단한 밀가루 반죽 안에 고기와 채소를 채워 넣고 구운 음식. 빵보다는 만두에 가까운 음식으로서, 광산의 [[막장(광산)|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도시락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 음식이다. 오랜 시간 일하다가 먹어야했기 때문에, 속재료의 보존성을 높이기 밀가루 반죽을 입혀 오랫동안 구워서 단단하게 만든다.] - [[콘월]] * [[피시 앤드 칩스]] - [[런던]] * [[해기스]] - [[스코틀랜드]] * [[쇼트브레드 쿠키|쇼트브레드 비스킷]] - [[스코틀랜드]] === [[튀르키예 요리|튀르키예]] === * 고등어 케밥(Balık ekmek) - [[이스탄불]] * 되네르 [[케밥]] - [[가지안테프]] * 라흐마준 - [[가지안테프]] * [[로쿰]] - [[사프란볼루]] * 항아리 케밥, 사지케밥(철판볶음) - [[카파도키아]] * [[쉬쉬케밥]] - [[이즈미르]] & [[보드룸]] & [[셀축]] * [[이스켄데르 케밥]] - [[부르사]] == [[유라시아]] == === [[러시아 요리|러시아]] === * [[캐비아]] - [[아스트라한]]([[카스피해]]) * 샤슬릭[* 대한민국 내에서 맛보고 싶으면 서울은 을지로6가 일대, 부산은 초량동에서 찾아보자.] * 우하[* 주로 시베리아 지역에서 먹는다.] [[분류: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