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목차] == 죽음의 맹약 == || '''영어판 명칭''' || '''Grave Pact'''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2862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죽음의 맹약''' || || '''마나비용''' || {1}{B}{B}{B}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이 죽을 때마다, 각 상대는 생물 하나를 희생한다. ''"맹세를 지키기 위해, 무덤까지 따라가는 자들도 있습니다."[br]-크로백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tronghold || 레어 || |||| 8th Edition || 레어 || |||| 9th Edition || 레어 || |||| 10th Edition || 레어 || |||| Planechase || 레어 || |||| Commander || 레어 || 흑색은 죽어도 결코 곱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여마법. [[극악한 칙명]]같은 Edict류 스킬도 그렇고 흑색으로부터의 보호가 달렸다고 해도 결코 흑색을 상대할 때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유색의 압박이 있지만 흑색을 쓸 때 이것을 깔아놓고 달리면 상대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다량의 위니나 토큰을 뽑은 상태에서 [[Nantuko Husk]] 같은거랑 같이 쓰면..) 더군다나 다인전 포맷으로 상대에 대해 생물이 견제당하기 쉬운 [[EDH]]에서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게 깔리면 생물 하나가 죽을 때마다 상대 전부를 견제할 수 있으니... == 에레보스의 규율 == || '''영어판 명칭''' || '''Dictate of Erebos'''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93996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에레보스의 규율''' || || '''마나비용''' || {3}{B}{B}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섬광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이 죽을 때마다, 각 상대는 생물 하나를 희생한다 ''"나도 네 고통이 즐겁지 않으나, 이는 해야만 하는 일이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면 영원한 시간이 견딜 만 해 질 것이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Journey into Nyx || 레어 || 죽음의 맹약에 섬광 능력이 붙고 발비가 1 늘어나서 돌아왔다. 섬광이 있어 상대의 행동에 대처하기 좋고 전장의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쉽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테로스]][[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10th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