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자격면허]][[분류:기능사]] |||| {{{+2 {{{#FFFFFF '''주조기능사'''}}}}}}[br]{{{+2 {{{#FFFFFF '''鑄造技能士'''}}}}}}[br]{{{#FFFFFF '''Craftsman Casting'''}}} || || 중분류 || 17. 재료 || || 관련부처 || [[고용노동부]] ||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목차] == 개요 ==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격]] 중 하나. 기계공업발전의 기반이 되는 산업기계 부품의 제작 및 각종 소성가공에 소요되는 금속괴 주입을 시험한다. 1974년 주물용해기능사 2급, 주물조형기능사 2급에서 시작, 1991년 주조기능사 2급으로 통합, 1998년 주조기능사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른다. 상위 자격으로 전문대/기능대 및 금속과, 재료과, 신소재과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조산업기사(Industrial Engineer Casting), 주조산업기사를 보유한 경력직을 대상으로 한 주조기능장(Master Craftsman Casting)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주조기능장은 실기시험도 필기이다. 또한 주조기능사나 주조산업기사보다 응시자가 많은것이 특징이다. 주조기능사 및 주조산업기사는 과정평가형자격으로 취득 가능한 자격이나, 2023년 시점에 해당 과정을 개설한 교육훈련기관은 없다. 1978년~ 2022년 기간 동안 주조기능사는 18,736명, 주조산업기사는 1,730명 합격했다. 1982년~ 2022년 기간 동안 주조기능장은 747명 합격했다. 또한 주조기술 경기대회의 우수 수상자들에게 주조기능사 자격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776|#]] == 시험 정보 == 응시자가 적은 편이다. 기능사가 연 100명이 안되고 산업기사는 50명도 안된다. 되려 주조기능장이 재수생이 많은건지 2018년 이후로 매년 100명 이상 응시중이다. 3등급 시험 모두 연 1회 필기 및 실기가 운영되며, 추가로 주조기능사의 경우 고등학교 필기시험 면제자 전형 실기시험이 연 1회 있다. 기능사는 필기 합격률 자체는 20% 대로 낮은데, 실기합격률은 2022년 37.5%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80% 이상을 기록해왔다. 누적 실기 합격률도 76.8%. == 기타 == [[조주기능사]] 와는 전혀 다른 자격이므로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