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영화]][[분류:2020년 영화]][[분류:일본의 범죄 영화]][[분류:일본의 스릴러 영화]][[분류:일본의 미스터리 영화]][[분류:버디 무비#blur]][[분류:도호]][[분류:소설 원작 영화]][[분류:노기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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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罪の声''' }}} (2020) [br] ''죄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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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죄의 목소리_포스터(2).jpg|width=100%]]}}} ||
||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범죄물|범죄]], 휴먼 ||
|| '''감독''' ||도이 노부히로 ||
|| '''각본''' ||[[노기 아키코]] ||
|| '''원작''' ||시오타 타케시 <죄의 목소리(罪の声)> ||
|| '''제작''' ||나스다 준[br]와타나베 신야[br]신도 준이치 ||
|| '''촬영''' ||야마모토 히데오 ||
|| '''음악''' ||사토 나오키 ||
|| '''주제가''' ||[[振り子]] - [[Uru]] ||
||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2020년]] [[10월 30일]] ||
|| '''제작사''' ||[[TBS 홀딩스|TBS 스파클]][br]필름 페이스[br]『죄의 목소리』 제작위원회 ||
||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도호]] ||
|| '''출연''' ||[[오구리 슌]], [[호시노 겐]] 외 ||
|| '''러닝 타임''' ||142분 ||
|| '''일본 박스오피스''' ||<-2>$10,983,063 ([[https://www.boxofficemojo.com/title/tt10206818/?ref_=bo_tt_tab#tabs|최종]]) ||
|| '''상영 등급'''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영상물 등급 제도/일본|[[파일:영륜 G 로고.svg|width=45]] {{{#373a3c,#dddddd 전체 관람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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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범죄 미스터리 영화. 일본의 미제사건인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오구리 슌]]과 [[호시노 겐]]의 첫 공동 출연 작품이어서 일본 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었었다. 호시노 겐이 처음으로 [[간사이벤#교토벤|교토벤]] 연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 줄거리 ==
>35년 전,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식품기업 협박사건. 그 사건은 유괴와 몸값 요구, 그리고 독극물 혼입 등 수많은 범죄를 반복하는 흉악함과 동시에 경찰과 언론까지 도발해 세간의 관심을 끈 끝에 홀연히 사라진 의문의 그룹에 의한 일본 범죄사상 유례없는 극장형 범죄였다.
>
>대일신문 기자 아쿠츠 에이지([[오구리 슌]])은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이 미제사건을 쫓는 특별 기획반으로 선정되어 취재를 거듭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교토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소네 토시야([[호시노 겐]])은 가족 3명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한다. "내 목소리다."
>
>그곳에서 나오던 목소리는 범죄를 저지른 의문의 그룹이 몸값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한 협박 테이프와 완전히 같은 목소리였다! 두 사람은 운명에 이끌리듯 만나고, 큰 결단을 내린다. [[https://filmarks.com/movies/83891|#]]
==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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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LtgddsC92LM)]}}} ||
|| '''{{{#ffffff 메인 예고편}}}''' ||
== 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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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u|{{{#fff Uru}}}]] [[振り子|{{{#fff 「振り子」}}}]] {{{#fff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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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u|{{{#fff Uru}}}]] [[振り子|{{{#fff 「振り子」}}}]] {{{#fff 특별 영상}}}'''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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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8008, user=4.0)]
== 여담 ==
* [[호시노 겐]]과 각본가 [[노기 아키코]]와 감독인 '도이 노부히로'는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드라마)|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 이어 이 영화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장르로~~ 다시 한 번 더 만나게 되었다.
* [[오구리 슌]], [[호시노 겐]] 등 한국에도 꽤나 알려진 일본 배우들이 여럿 있고,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나름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OTT 여러 곳에서는 볼 수 있으나 한국을 포함한 해외 어디에도 배급이 되지 않아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이다.
* 당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초대박 흥행에 밀려 일본 박스오피스 2위를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