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조너선 콜턴/joco.jpg]] ||이름||<(> 조너선 콜턴(Jonathan Coulton) || ||출생||<(> [[1970년]] [[12월 1일]], [[뉴욕]] 주 [[브루클린]] || ||국적||<(> [[미국]] || ||직업||<(> [[싱어송라이터]] || [목차] == 개요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 이력 == [[1993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음악을 시작했고, [[2005년]] 돌연 사표를 낸 뒤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1주일에 하나씩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윤종신/월간 윤종신|주간 콜턴]]~~ Thing a Week 프로젝트를 통해 [[2005년]] [[9월]]부터 1년 간 52곡을 발표하며[* 이 중에는 자작곡뿐만 아니라 커버 곡도 많다.] 인터넷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Geek]]이나 [[Nerd]] 문화를 바탕으로 한 가사, 다양한 장르 시도, 그리고 무엇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바탕으로 자신의 곡을 '''무료로''' 공개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싱어송라이터 이전에 프로그래머로 일해서 그런지 [[밸브 코퍼레이션]]과 인연이 좀 있는데, 그의 곡 세 개가 밸브가 만든 게임에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역시 회사가 회사인 만큼, 그의 작품 중에서 그 세 개의 음원이 세간에서 가장 유명하다. 2007년 작곡한 게임 [[Portal(게임)|포탈]]의 [[엔딩]]곡 <[[Still Alive]]>를 필두로 역시 [[2011년]]에 작곡하여 게임 [[포탈 2]]에 엔딩곡으로 수록된 <[[Want You Gone]]>, 게임 [[레프트 4 데드 2]]에 수록된 <[[http://www.youtube.com/watch?v=Fq6BFHfJeNE|Re: Your Brains]]>, 이 세 곡이 그것들이다. 이 세 곡으로 지금의 그의 입지가 성립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분류:미국 남가수]][[분류:미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미국의 프로그래머]][[분류:1970년 출생]][[분류:브루클린 출신 인물]][[분류:인디 음악/해외]][[분류:예일 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