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국가(노래)]] [include(틀:국가(노래))] [include(틀:튀니지 관련 문서)] حماة الحمى (후맛 알 히마) [[1987년]]에 지정된 [[튀니지]]의 국가이다. 1930년대 [[이집트]] 시인 무스타파 사디크 알 라페이가 쓴 시에 무함마드 압델 와하브가 작곡해 노래가 됐으며 작곡가는 [[아랍에미리트]]와 [[리비아]] 국가를 작곡한 사람이기도 하다. == 역사 == '조국의 수호자'는 1987년 [[벤 알리]]에 의해 다시 국가가 된 이후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오 영원한 조사여'가 나오기 전까지 잠깐 쓰이기도 했다. == '지방 장관을 찬양하라(سلام الباي)' (~1957) == || [youtube(zFKC2PumoWo)] || [youtube(thPvNWGG_iA)] || || 기악 버전 || 또다른 기악 버전 --공포 버전?--[* 영화에 나온 걸 업스케일링 한것이라고.] || [[1957년]]까지 튀니지 지방장관령 및 왕국에서 쓰였다. 왕정 폐지 이후 같이 폐지된다. == '오 영원한 조사여(ألا خلّدي)' (1987~1958) == [youtube(X1EV9RF1yZI)] '지방 장관을 찬양하라'가 폐지된 후 조국의 수호자를 쓰다가 1년만에 새 국가를 제정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채택된 곡이 이 노래. 이후 [[벤 알리]]가 쿠데타를 일으켜 폐지된다. == 현재 (1987~) == [youtube(dCjyXk6LiP4)] 일반 버전 [youtube(Y7bHRQFX-G8)] 오케스트라 [youtube(K3xD560vBEY)] 자막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