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오컬트 대전]] [목차] == 개요 == '''제4차 오컬트 대전'''은 내전으로 멸망한 [[요정(SCP 재단)|요정]] 종족이 다시 제국을 일으키려 한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전쟁으로 1220년 ~ 1227년에 발생했다. 사르킥 봉기와 연나라의 정벌로 여러 차례 멸망한 [[다에바 문명]]과 유럽과 서아시아의 기적학자들이 참전했으며 [[칭기즈칸]]이 이끄는 몽골 제국과 요정 종족[* 통칭 제2 요정 제국]이 참전했다. == 배경 == 당시 내전으로 인해 멸망했었던 [[요정(SCP 재단)|요정]]들이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기 위해 SCP-PL-259라 불리는 물체로 칭기즈칸으로 위장해 몽골 제국을 조종하여 [[다에바 문명]]을 공격했다. [[다에바 문명]]은 서아시아 및 유럽의 기적학자들과 연합해 전쟁을 치뤘고 전쟁 과정 도중 마지막 전투에서 요정 종족이 패배한 것으로 보이나 결국 [[다에바 문명]]은 전쟁 피해를 버티지 못하고 멸망했다. 전쟁은 칭기즈칸이 사망한 1227년에 끝났으며 남아있는 요정 종족들은 각자 안식처를 찾아 도시나 국가를 세우게 된다. == 결과 == 결과적으로 [[다에바 문명]]의 멸망과 패배의 혼란으로 인해 요정 종족의 2차 내부 분열 및 칭기즈칸의 자식들로 인한 몽골 제국의 분열을 일으켰다. 흩어진 요정 종족들은 Esterberg라 불리는 도시를 세워 숨었으며 일부는 Five Fae Kingdoms라 불리는 안식처를 만들어 피신 했다. == 여담 == 본 문서는 '카논 허브/120년대 기록 보관소 허브에서'를 전재로 만들어졌으며 이 밖에도 [[https://scp-wiki.wikidot.com/obskuracorps-memos|제3법칙 카논]]이나 SCP-6987, SCP-3668, SCP-7140에서도 각기 다른 설정으로 제4차 오컬트 대전의 내용을 창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