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등장인물]] *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등장인물]] ||<-3> '''{{{+2 {{{#87162c 제르기우스}}} }}}'''[br]'''{{{+1 {{{#87162c '''ゼルギウス Zelgius'''}}} }}}''' || ||<-2> [[파일:FERD_Zelgius.png|width=40%]] || ||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87162c 새벽의 여신}}}]] || ||<-3> {{{#!wiki style="margin: -16px -11px;" ||<:>{{{#e7bc64 성별}}}||남성 ||}}} || ||<-3> {{{#!wiki style="margin: -16px -11px;" ||<:>{{{#e7bc64 종족}}}||[*스포일러1 인붙이(베오크와 라구즈 혼혈)] ||}}} || ||<-3> {{{#!wiki style="margin: -16px -11px;" ||<:>{{{#e7bc64 연령}}}||[*스포일러2 26세(베오크 기준)] ||}}} || ||<-3> {{{#!wiki style="margin: -16px -11px;" ||<:>{{{#e7bc64 국적}}}||[*스포일러3 데인(추정)] ||}}} || ||<-3> {{{#!wiki style="margin: -16px -11px;" ||<:>{{{#e7bc64 성우}}}||[[마지마 준지]](日)[br][[로버트 클롯워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짐 레이너]]의 성우로도 잘 알려져있다.](英) ||}}} || [목차] == 소개 == 베그니온 제국군 중앙군 사령관이자 제국 최강의 장군. == 작품 별 행적 == ===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창염의 궤적]] === ||[[파일:ZelgiusFE9p.png]]|| 베그니온의 황제 [[사나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사나키]]와 재상 [[세페란]]의 허가로 제국군을 이끌고 [[아이크(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이크]]가 이끄는 크리미아 해방단을 지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제르기우스와 제국군은 아이크에 의해 크리미아 해방전에 배제된다. 아이크가 베그니온 제국이 크리미아 해방에 있어 큰 공을 세우게 되면 크리미아 왕국은 국물도 없이 제국 입맛대로 요리질이나 당할 것이라는 [[세네리오]]의 충고를 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대신 함락된 데인 왕국의 수도에 주둔하게 하며 남아있는 데인 왕국 세력을 척살하라는 아이크의 명령을 받게 된다. 마지막에 데인 왕국 통치권을 황제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끝. 이것만 보면 제르기우스는 단순한 엑스트라 캐릭터로 보이지만... ===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새벽의 여신]] === ||[[파일:ZelgiusFE10p.png]]|| ''' 제르기우스의 테마 Zelgius the Brave ''' [youtube(xdY_TD_4q0A, width=60%, height=50)] ''' 제르기우스의 전투 테마 The Strong ''' [youtube(u4AORv6Dn2w, width=60%, height=50)] 새벽의여신 3부에서 베그니온 제국을 이끄는 총 사령관으로 재등장한다. 3부는 라그즈 왕국 연합(+그레일 용병단)과 제국 간의 전쟁을 그린 만큼, 플레이어는 이번에는 제르기우스를 적군의 적장으로서 마주치게 된다. 그는 타이거 라그즈를 단번에 베어버리고 라그즈의 장군인 라이를 손 쉽게 리타이어 시키는 등 그는 전혀 만만하지 않는 상대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맹활약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제국군을 단 한 번의 전투로 라그즈 연합이 가지고 있던 우위를 단숨에 빼앗는다. 제국군의 사기가 꺾일대로 꺾였고, 원로원들마저 우왕좌왕하는 상황에서 라그즈 연합군이 평화조약을 체결을 요구했었으면 전쟁이 라그즈 측에 유리한 대로 끝났을테지만, 무조건 제국군을 전멸시켜야 분이 풀린다는 스크리밀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제르기우스와 결투를 신청했고, 제르기우스는 오만한 스크리밀을 손 쉽게 이겨버렸고, 그 결과 전쟁의 판세가 제국군 쪽으로 기울게 된다. 3부 후반에 밝혀지는 사실이지만, 제르기우스는 베그니온 원로원의 음모로 잡혀있는 황제 [[사나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사나키]]를 보호하기 위해 원로원이 하라는 말을 따랐던 것이다. 애초에 전쟁의 발단도 베그니온의 책임이었으며, 라그즈 측 사자를 죽이며 어떠한 대화도 하지 않은 것도 엄연히 제국 잘못이지만, 황제의 목숨을 원로원이 쥐고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반대없이 원로원의 말에 따른다. 원로원의 갑질이 얼마나 심했냐면 나중에는 중립국이였던 크리미아의 국왕 [[에린시아]]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불복하자 그 죄로 사형까지 받게 된다. 때마침 황제가 신의 사자 친위대에 의해 구출된 사실이 알려지는데, 황제의 안위를 알게 된 제르기우스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현장에 있던 원로원의 멱살을 잡고, 라그즈 연합을 향한 공격을 멈춘다. 라그즈에 대한 공격을 멈춘 제르기우스는 황제와 함께 감금됐던 [[세페란]]을 구출하기 위해 혼자 떠나게 된다. 친황제군이 원로원을 따르고 있던 데인군과 싸우고 있을 즈음에 구출에 성공한다. 그는 세페란의 세운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같이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이 이후의 행적은 이 [[칠흑의 기사#s-2.2.1|스포일러]] 문서에 적혀 있다. 새벽의 여신 4부에 나오는 내용이니 당연히 스포일러 주의!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히어로즈]] == [include(틀:스포일러)] ===# 통상[*스포일러4 칠흑의 기사 버전] #=== ||<:><-4> '''제르기우스 Zelgius''' || ||<-4> [[파일:Zelgius_Heroes.webp|width=80%]] || || '''등급''' ||<-3> ★5(특수 4성) || || '''{{{#ffffff 병과}}}'''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등장 유닛/적속성|적 / 검사]] || '''{{{#ffffff 이동 타입}}}''' || 중갑 || || '''{{{#ffffff 출신작}}}''' ||<-3>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 || '''{{{#ffffff 성우}}}''' || [[마지마 준지]] / [[로버트 클롯워디]] || '''{{{#ffffff 일러스트}}}''' || 다이스케 이즈카 || || '''{{{#ffffff 인게임[br]스프라이트}}}''' ||<-3> [[파일:Heroes_Zelgius_Sprite.webp]] || >내 이름은 제르기우스... 다른 두 나라의 장군이었던 자. 이 검을 잠시 귀하에게 맡기겠다. >---- >소환 대사. 2018년 1월 12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칠흑의 장''' === 닌자 === ||<:><-4>
'''제르기우스 Zelgius''' || ||<-4> [[파일:Zelgius_Ninja_Knight_Heroes.webp |width=80%]] || || '''등급''' ||<-3> ★5(초영웅) || || '''{{{#ffffff 병과}}}''' ||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등장 유닛/청속성|청 / 창병]] || '''{{{#ffffff 이동 타입}}}''' || 중갑 || || '''{{{#ffffff 출신작}}}''' ||<-3>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 || '''{{{#ffffff 성우}}}''' || [[마지마 준지]] / [[로버트 클롯워디]] || '''{{{#ffffff 일러스트}}}''' || 하기야 카오루 || || '''{{{#ffffff 인게임[br]스프라이트}}}''' ||<-3> [[파일:Zelgius_Ninja_Knight_Heroes_sprite.webp]] || >내 이름은 제르기우스... 하늘을 찢고, 바다를 갈라서라도 임무를 완수해 보이겠다. >---- >소환 대사. 2018년 1월 12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홍칠의 닌자''' [[분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