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일:정치현.jpg|width=200]] || || {{{#ffffff '''본명'''}}} ||Chi Hyun Chung(치현 청)[* 스페인식으로 읽으면 '치 윤 충'이 된다.] || || {{{#ffffff '''한국명'''}}} ||정치현[br](Chung Chi-Hyun) || || {{{#ffffff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볼리비아)] || || {{{#ffffff '''출생일'''}}} ||[[1970년]] [[3월 7일]] || || {{{#ffffff '''출생지'''}}}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광주시]][* 출생 당시 기준. 현재는 광주광역시] || || {{{#ffffff '''학력'''}}} ||산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데 추키사카 대학교[* Universidad San Francisco Xavier de Chuquisaca] {{{-3 ([[외과]] / [[박사]])}}}[br] 미상 {{{-3 ([[정치학]], [[교육학]] / [[박사]])}}}[br]미상 {{{-3 ([[신학]] / [[박사]])}}} || || {{{#ffffff '''종교'''}}} ||[[기독교]] {{{-1 ([[개신교]], [[장로회|예장통합]])}}} || || {{{#ffffff '''가족'''}}} ||{{{-1 [[아버지]]}}} 정은실[* [[장로회|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의 선교사] || || {{{#ffffff '''소속 정당'''}}}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an_Democratic_Party_(Bolivia)|기독민주당]] || || {{{#ffffff '''현직'''}}} || || || {{{#ffffff '''약력'''}}} ||볼리비아 기독대학병원 원장[br]산타크루즈 밴디션 교회 목사[br]기독민주당 대통령 후보 || [목차] [clearfix] == 개요 == [[볼리비아]]의 [[의사]], [[목사]], [[정치인]]. 볼리비아 기독민주당(PDC) 소속으로 [[2019년]]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한국계|한국계 볼리비아인]]이다. == 생애 == [[1970년]] [[대한민국]]에 출생한 뒤, [[1982년]] [[선교사]]인 아버지 정은실을 따라서 [[볼리비아]]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볼리비아 국적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정치현 볼리비아 대선 포스터.jpg|width=250]] [[2019년]] [[6월]] 제60대 볼리비아 대통령을 지낸 하이메 파스 사모라(Jaime Paz Zamora)가 일신상의 이유로 기독민주당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자, 같은 해 [[8월]]에 새로운 기독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36803|기사(국민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6704|기사(SBS)]] 이는 한국계 외국인으로써는 장관, 의원 등 제외하고 최초로 대선 후보까지 오른 사람이다. 다만 집권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회주의운동당]]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34%, 시민공동체의 카를로스 메사 후보가 27%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제3당인 기독민주당의 사모라 전 후보는 1~3%의 지지율을 불과했기 때문이다. 볼리비아 현지 방송에서 그에 대해서 다룬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https://www.youtube.com/watch?v=76mknr_BL90|영상(Bolivisión)]] [[https://www.youtube.com/watch?v=xYrcVcKsvaQ|영상(La Revista Al Día Bolivisión)]] 10월 20일에 열린 대선에서 예상을 뒤엎고 '''3위'''에 올랐다. 이는 발언들을 보면 반동성애 등 논란이 많았지만,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해 지지율이 올라갔던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투표율도 8.78%로 그쳤다.[* 다만 2위 카를로스 메사의 표가 이쪽으로 갔던 것이 드러났다.] 볼리비아 대선 논란이 일어나자 야권과 같이 부정선거 주장에 나서기도 했다. 에보 모랄레스 체제 이후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https://correodelsur.com/politica/20191126_chi-hyung-chung-confirma-que-sera-candidato-en-las-nuevas-elecciones.html|#]] 그리고 재선거에서 4위를 차지했다. 2022년 5월, [[CTS기독교TV]] 인터뷰에서 2025년 차기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한국어가 유창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x90xScQp0|#]] == 기타 == * 언론들로부터 볼리비아의 [[보우소나루]]라고 불리고 있다.[[https://www.latercera.com/la-tercera-pm/noticia/elecciones-en-bolivia-chi-hyun-chung-el-bolsonaro-boliviano-que-busca-destronar-a-evo-morales/855074/|#]] * 코로나19 사태 때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이름과 이름 사이에 [[띄어쓰기]]를 하기에 그냥 'Chi', 'Señor Chi'로 불린다. 'hyun'이나 'chung'이 낯선 발음이기도 하니 더욱 그러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3Panl9DihIg|#]] [[분류:볼리비아의 정치인]][[분류:한국계 볼리비아인]][[분류:볼리비아의 의사]][[분류:볼리비아의 장로회 목사]][[분류:의료인 출신 정치인]][[분류:종교인 출신 정치인]][[분류:1970년 출생]][[분류:광주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볼리비아로 귀화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