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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dddddd '''{{{+1 정오}}}''' (1988)[br]Na pravé poludnie}}} || || '''장르''' ||{{{#!wiki style="margin: 0px 10px" 오피스물}}} || || '''감독''' ||{{{#!wiki style="margin: 0px 10px" 빅토르 쿠발}}} || || '''상영 등급''' ||{{{#!wiki style="margin: 0px 10px" 미정}}} || [목차] [clearfix] == 개요 == 슬로바키아에서 만들어진 1988년 작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스마일링 프렌즈]] 케릭터들을 연상케 하는 외모인~~ 기이하고 서로 똑같은 외모를 가진 회사원들이 도장을 찍는 이야기를 다룬다. == 줄거리 == 회색 몸을 가진 오묘한 외모를 가진 회사원들은 회사에서 종이에 도장을 찍었는데 코에 종이를 박아 다른 회사원에게 가져오기도 했다. 그 중 일부는 그 코에 박은 종이에 뚫린 자국을 제거하고 있었다. 그 때 강아지가 빙빙 돌고 으르렁댔지만 회사원들은 강아지를 무시하고 도장판에 도장을 찍을 재료가 떨어지는 일에 집중했다. 그 사이 한 명이 강아지처럼 으르렁대고 다른 한 명은 재료를 달라고 부탁했고 그 후 모두 문 앞에 모였다. 자동차가 오자 자동차에 있던 사람이 건물에 도장을 찍을 재료를 주었고, 회사원들은 그 재료를 먹고 마셨다. 그 후 회사 건물 주변에서 회사원 한 명이 나오지만 회사 건물은 그 회사원을 도장으로 찍어 버렸다. [[분류:1988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슬로바키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