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include(틀: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목차] == 개요 == ''War Rhino'' >전쟁 코뿔소는 전쟁터에서 사납게 돌진하며 적군의 유닛에 스플래쉬 데미지를 입힙니다. 전쟁 코쁠소의 체력이 75% 이하로 떨어지면 격노하게 되며, 데미지와 공격 속도에 대한 거대한 부스트를 획득합니다! >The War Rhino rampages around the battlefield, dealing splash damage to enemy units. When the War Rhino's health drops below 75%, it becomes enraged, gaining a massive boost in damage and attack speed! == 상세 == || 레벨 || HP || || 1 || ? || || 2 || ? || || 3 || ? || || 4 || ? || || 5 || ? || || 6 || ? || || 7 || ? || || 8 || ? || || 9 || ? || || 10 || ? || || 11 || ? || ||강점||높은 Hp, 스플래쉬 데미지를 입히며, 데미지를 받으면 격분함|| ||약점||발리스타 타워에 취약함|| ||주요 목표물||모든 유닛|| ||격분 데미지 증가||50%|| ||격분 공격 속도 증가||50%|| ||격분 지속 시간||15s|| ||공격 범위||근접|| ||부대 공간||25|| ||성벽 너머 공격 ||X || ||스플래시 데미지 ||O[*A 병력에게만 적용] || ||스플래시 반경 || == 부스트 == [include(틀:도미네이션즈 고정상자 틀 전술성 병력 국가 부스트)] == 추가 정보 == >코뿔소는 무시무시한 전쟁용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코뿔소는 사나운 성질, 위험한 뿔, 두꺼운 피부 덕분에 전쟁터에서 코끼리만큼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뿔소를 길들이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코뿔소는 픽션에서만 전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 >코뿔소를 전투에 배치하려는 생각은 수 백 년 전 독일의 유명한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인 알브레히트 뒤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1515년에 유럽에서 발견된 최초의 코뿔소에 대한 천 년이 넘은 기록을 토대로 환상적인 목판화를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이 동물을 직접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는 코뿔소가 부정확하게 묘사된 부분이 여럿 있으며, 금속판과 비늘 투구로 덮인 가죽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예술적인 자유로움에도 불구하고, 혹은 이러한 점 때문에 이 작품은 널리 재현되었으며, 대중의 인기를 오랫동안 얻었습니다. >The rhinoceros would be a terrifying war mount. Their nasty tempers, dangerous horns, and thick skins might render them just as destructive on the battlefield as an elephant. However, since it is nearly impossible to domesticate rhinos, their use in war has remained limited to the realm of fiction. > >The notion of a combat-ready rhino can be traced back hundreds of years to the famous German Renaissance artist Albrecht Dürer. In 1515, he produced a fantastical woodcut based on a written description of the first rhinoceros seen in Europe for over a thousand years. As he had not actually observed the animal firsthand, his depiction contains multiple inaccuracies such as a hide covered in plate and scale armor. Despite (or perhaps because of) these artistic liberties, the work was widely reproduced and became a longlasting popular sensation.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