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손오 장소의 아들, rd1=장휴, other2=손오 장흠의 아들, rd2=장휴(손오))] 張休[* [[오(삼국시대)|손오]]의 '''[[장휴]]와 한문까지 똑같은 동시대의 동명이인이다.'''] (? ~ 228)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의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촉한]]의 [[장군]]. == [[정사 삼국지]] == 228년 [[제갈량의 북벌|제갈량의 1차 북벌]]에서 ~~등산왕~~ [[마속]]과 함께 [[가정 전투]]에서 위군과 싸우다가 크게 패하면서 마속, [[이성(삼국지)#s-2|이성]]과 함께 [[읍참마속|패전의 죄로 참수되었다.]] == 대중 매체에서의 묘사 == [[대체역사소설]] [[아! 내가 마속이다]]에서는 가정에 오르던 마속이 갑자기 기절했다가 일어나면서 본래 산을 올라가서 진을 치겠다고 군사들에게 지시를 내렸으나, '''[[가정 전투|미래의 참사를 알고 있는]]''' 빙의된 마속~~빙마속~~이 생각이 바뀌어 산을 내려가겠다고 하면서 이를 이성이 말리자 이를 거들면서 마속이 산에 오르다고 일사병으로 쓰러졌다고 들었다면서 군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을 권했다. 마속이 더운 날씨에 산 위에 진을 치면 식수 공급이 어려울 것이라서 내려가겠다고 하자 [[왕평]]이 그런 말을 했을 때 미리 식수를 넉넉히 들고 간 사람이 마속이었다는 것을 말하면서 마속을 이상하게 여겼지만 마속이 [[군령권|군령]]을 내세워 산 아래로 내려가겠다고 하자 따른다. [[위(삼국시대)|조위]]의 [[장합]]이 촉군을 공격하면서 [[화공]]으로 위기에 몰아넣는 상황에서 이성과 함께 달아나려 했는데, 마속이 불안해서 얼어붙은 채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꿋꿋하게 버티려는 것으로 착각해 왕평이 마속을 지키라고 촉군 병사들에게 지시했다. 촉군이 마속을 지키기 위해 싸우자 장휴는 [[즉결처형|달아나는 자는 모두 베겠다]]면서 우리도 간다고 외치면서 위군에게 맞섰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휴, version=69)] [[분류:촉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