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조위의 인물, rd1=장호(삼국지), other2=후한 말의 태위, rd2=장호(후한 태위))] 張虎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후한]] 말의 인물. == [[삼국지(정사)|정사]] == 원래는 형주 강하군의 도적으로 [[진생]]과 함께 양양을 차지했지만 190년경에 [[유표]]가 [[괴월]]과 방계 등을 보내 설득하자 항복해 유표에게 귀순했다. == [[삼국지연의|연의]] == 형주 강하군 사람으로 일찍이 [[진생]]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지만 유표에게 항복해 상장이 되었다고 하며, [[손견]]이 형주를 공격해 남양의 등성에서 싸울 때 먼저 나서서 [[한당]]과 30합 정도 일기토를 벌이다가 밀리고 있던 와중에 진생이 도와주러 나갔다가 [[손책]]의 화살에 맞아죽는 것에 놀라 그 틈에 한당의 칼에 맞아 사망했다. 이 인물과 관련된 [[삼국지연의]]의 오류는 [[장무]] 항목 참조. == 미디어 믹스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친구 진생과는 달리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 === [[삼국지를 품다]] === [[손견]]이 황조가 지키는 번성을 함락하자 진생과 함께 공격했다는 보고로 나오는데, 스토리에 직접 개입하는 장수로 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잡으러 가는 몹으로 설정되어 노련한 유표군의 창병 50명과 함께 처치해야 한다. === [[삼국전투기]] === 친구 진생과 함께 삼계탕 세트로 나와 그 중 닭을 담당하지만 나오자마자 [[한당]]한테 닭은 겨드랑이가 급소라는 말과 함께 썰린다. 아무래도 피마새의 힌치오 패러디로 추정. [각주] [[분류:후한의 인물]][[분류: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