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의 발명가, rd1=장형(후한 발명가), other2=후한 말의 인물, rd2=장형(후한))] [include(틀:역대 오두미도 장천사)] 張衡 ? ~ 177년?[* 도홍경의 진고 4권에는 몰년이 177년 2월 27일, 태평광기에는 몰년이 179년 1월 23일로 되어있다.]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며 자는 영진(靈眞)으로 예주 패국 풍현 사람. [[오두미도]]의 제2대 교주로 아내는 [[노씨(삼국지)|노씨]], 자녀로 [[장로(삼국지)|장로]], [[장옥란]] 등을 두었다. == 생애 == 아버지 [[장릉(오두미도)|장릉]]이 죽자 이를 계승해 도술을 받들어 행했으며, 장형은 양평화에서 대낮에 승천했다. 이후 [[장로(삼국지)|장로]]가 계승했고 사후에는 오두미도의 삼장이라 불린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장로가 자신을 계사(系師)라 자칭할 때 장로의 조부인 장릉을 천사(天師)로 칭해진 것과 동시에 장형도 사사(嗣師)라 칭해졌다. 경정문장구명의 제8 신선 조목에 따르면 장형은 북방귀제로 봉해졌다. == 창작물에서 ==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는 [[노식]]이 176년 9월에 [[유비]], [[공손찬]]을 불러놓고 천하의 일에 대해 근심할 때 한중 지방에는 장릉, 장형 부자로 이어지는 오두미도라는 것이 널리 퍼지고 있다는 식으로 언급되며, 장로에 대해 소개할 때 장형에 대해서는 장릉이 죽은 뒤에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아 백성들 중에 자신의 도를 배우려는 이가 있으면 쌀 닷말을 거두고 받아들여 세상 사람들이 그의 무리를 쌀도둑이라 불렀다고 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형(후한), version=38, paragraph=2)] [[분류:후한의 인물]][[분류:오두미도 장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