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삼국시대(중국)와 서진의 인물이자 오두미도 교주, rd1=장성(오두미도))] 張晟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후한]] 말의 인물로 사례 하내군 사람. == 생애 == 205년에 [[고간(삼국지)|고간]]이 군사를 일으켜 [[조조]]에게 대항하고 장성은 무리 1만여 명을 거느리고 효산과 면수 사이에서 소란을 일으켰는데, [[장염(삼국지)|장염]]이 이에 호응해 군사를 일으켰고 위고 등이 고간과 내통했다. 조조가 장성이 [[유표]]와 내통하고 위고 등이 장차 해가 될 것이라 해서 [[순욱]]에게 인재를 천거해 이를 진압하게 했는데, 순욱이 [[두기(삼국지)|두기]]를 천거했다. 두기가 군사를 이끌고 오자 위고, 고간과 함께 두기를 공격했지만 이를 격파하지 못했으며, 여러 현을 약탈했지만 손에 넣은 것이 없었고 대군이 도착하자 장성은 고간과 함께 패퇴했다. == 창작물에서 ==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도적질을 하다가 고간에게 투항한 것이 언급되며, 서주군이 하북을 정벌하러 오면서 군자군의 괴이한 대형을 보고 저런 공격도 있냐고 어이없어 하다가 연빈(年斌)이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면서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고 하자 이 소리를 듣게 크게 노해서 출진해 연빈을 공격해 서주군과 싸우거나 군량 부대를 지휘해 모성에서 업성까지 군량을 운반했다. [[분류:후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