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모니에 Jean-Baptiste Maunier [[1990년]] [[12월 22일]] 생. 장바티스트 모니에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원래 성악을 하다 [[2004년]] [[코러스]]라는 성악 영화에 출연해 데뷔하였다. 코러스로 인기를 끌어 [[2005년]] 속편 영화에 출연하였고 작곡가 상프루의 딸 클레망스 상프루와 앨범을 냈다. 이후 배우로 여러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2016년]]에는 Je ne dors Plus라는 앨범을 냈다. 현대인의 지루한 일상을 다룬 듯. [[분류:1990년 출생]][[분류:2004년 데뷔]][[분류:프랑스 남배우]][[분류:바르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