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위트홈(드라마)/괴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원작 웹툰의 괴물, rd1=긴팔 원숭이 괴물)] [include(틀:스위트홈(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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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80000 '''잡자 괴물'''}}}}}}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mon9-1.pn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드라마 시즌 1)|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원작에서의 공식 명칭은 '긴팔 원숭이 괴물'이지만 드라마상에서의 공식 명칭은 '''잡자 괴물'''이다. == 특징 == 기다란 팔과 큰 손으로 생존자를 잡아간다. 본체는 매우 약해서 건드려도 반항하지 않는다. == 정체 == ||
{{{#fff '''과거 모습'''}}} ||<#fff> {{{#!wiki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margin: 1px; border-radius: 8px; display: inline-block; font-style: normal; width: 90px; text-align: center;" {{{#FFFFFF {{{-1 ???}}}}}}}}} || || {{{#fff '''발현된 욕망'''}}} ||<#fff> [[육상 괴물/드라마|괴물]]로부터 아들을 구했어야 했다는 죄책감 || == 극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차현수/드라마|현수]]와 [[편상욱(스위트홈)/드라마|상욱]]이 계단을 올라가다가 상욱을 기습하면서 등장한다. 상욱을 잡아 끌어가고 현수는 괴물을 쫓는다. [[육상 괴물/드라마|육상 괴물]]을 쫓아내고 나서 보니 괴물의 욕망이 '''구했어야 했다'''는 마음이었기 때문인지 오히려 상욱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안전한 곳에 모아놓은 상태였다. 괴물의 옆에는 인간일 때에 쓰던 노트가 있었는데, 그 노트의 내용은 이렇다. >아들의 손을 놓쳤다. [[육상 괴물/드라마|괴물]]이 아들을 잡아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내가 잡았어야했다.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잡았어야했다. 잡았어야했어!! 아니야... 내 탓이 아니야. 어쩔 수 없었어. [[카유우마|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듯 글씨체는 점점 휘갈겨진다.]] == 여담 == * 명칭인 '잡자'의 경우 말 그대로 '잡다'의 청유문이다. 하지만 괴물화의 원인이 '''아들을 구하지 못했단 죄책감의 발현'''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뒤의 '자'는 [[子|이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