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개요 == [[케인(인터넷 방송인)/밈|인터넷 방송인 케인 방송에서 나온 밈]] 중 하나로, 악역들, 특히 [[최종 보스]]나 [[원로]]([[고문(직위)|고문]])급 악역들이 [[중간 보스]]를 비롯한 간부들을 모아놓고 회의나 큰 축제, 행사 등을 열었을 때 주로 나오는 멘트이다. 진행 도중에 또는 특정 중요한 발언이 나오는 순간에 갑자기 바른 소리를 하거나 그들의 의견을 반대하며 난동을 부리는 1명 또는 소수의 존재들을 반대파의 최후랍시고 본보기로 처리한 뒤,[* 그 자리에서 죽이거나 어디론가(고문실 등)로 끌려가는 2가지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황을 진정시키면서(사실상 본보기를 보여준 협박) 이 대사를 친다. == 여담 == 구설수가 많은 네임드 정치인들의 연설을 풍자하는 글에서 쓰이기도 한다. 잠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이 있었어요~ ~~[[소련 해체|이제 없어요]]~~ --'''잠시''' 있었으니 맞는 말이긴 하다-- 라고 패러디하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 [[클리셰]] * [[내 귀에 도청장치]] [[분류:클리셰]][[분류:케인(인터넷 방송인)/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