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옹진선]] ||<|2>'''관리 주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br]'''소속''': 평양철도총국 || || [[해주청년역|해주청년]] 방면[br][[벽성역|벽 성]] || {{{+1 ←}}} || 자 양 || {{{+1 →}}} || [[옹진역|옹 진]] 방면[br][[신강령역|신강령]] || || 이 역과 벽성역 사이에 [[국봉역]]이 있었으나 폐지되었다. || {{{+1 紫陽驛 / Jayang Station}}} [[옹진선]]의 철도역. [[황해남도]] [[벽성군]] 룡정리(龍井里) 소재. 자양리는 양지바른 마을, 룡정리는 용이 승천한 우물이라는 뜻이다. 자양리는 1952년 옥정리에 합쳐져 없어졌고 룡정리는 1952년 주변 리를 편입한 뒤 1967년 옥정리의 일부를 편입했다. 승강장은 1면 1선, 동쪽으로 길고 가늘게 승강장이 놓여 있다. 국봉역은 이 역 이북지역에 위성 사진으로 이설한 흔적이 보이는데 이설되기 전 구간 중 곡선으로 된 다소 넓은 부분이 국봉역일 것으로 보인다. 이 역은 38선 이북의 마지막 역이다. 옹진선은 38선으로 분단된 적이 있기 때문이 이것이 중요하다. 한국전쟁 이전 옹진선의 38선 이남 구간은 국유화는 했지만 운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뚝섬유원지역]]의 가칭이었던 자양역과 한자도 같다. [각주] [[분류:옹진선]][[분류:북한의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