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디 록]] [include(틀:록 음악의 역사)] ||<-2> '''인디 록의 대표곡들'''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VyS9JwtFoQ,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4D2qcbu26gs,height=200)]}}} || || <[[Debaser]]>[br][[픽시즈]] (1989) || [br][[스톤 로지스]] (1989)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xvkI9MTQw4,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PvhKV3Yg2k,height=200)]}}} || || <[[Cannonball(노래)|Cannonball]]>[br][[The Breeders]] (1993) || <[[Gold Soundz]]>[br][[페이브먼트]] (1994)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vN2vqaEBhM,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_XC2mqcMMGQ,height=200)]}}} || || [br][[아케이드 파이어]] (2004) || [br][[뱀파이어 위켄드]] (200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vsQPCbgJOA,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_hDHm9MD0I,height=200)]}}} || || [br][[카 시트 헤드레스트]] (2018) || [br][[Mitski]] (2018) || }}}}}} || ||<-2><#d1eeee> '''{{{+1 인디 록}}}[br]Indie Rock''' || ||<|2> '''기원''' ||^^'''장르'''^^ [[얼터너티브 록]], [[펑크 록]], [[포스트 펑크]]|| ||^^'''지역'''^^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include(틀:국기, 국명=뉴질랜드)] || || '''등장 시기''' ||[[1970년대]] 후기 - [[1980년대]] 초기 || || '''파생 장르''' ||[[칠웨이브]], [[챔버 팝]], [[그런지]] || || '''하위장르''' ||[[C86]], [[Emo]], [[매스 록]], [[노이즈 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새드코어, 슬로우코어, [[슈게이징]] || || '''퓨전 장르''' ||[[얼터너티브 댄스]], [[얼터너티브 알앤비]], 그린디, 인디 포크, 뉴 레이브 || || '''관련 장르''' ||[[컬리지 록]], [[인디 팝]], [[브릿팝]], [[DIY]], [[쟁글팝]], [[Lo-Fi]], [[노이즈 록]], [[포스트 록]] || [목차] [clearfix] == 개요 == [[인디]] [[록]]은 [[얼터너티브 록]]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이다. == 상세 == '인디'라는 말은 1970년대 후반 메이저 레이블들 사이에서 독자적으로 음악을 발매하는 [[펑크 록]], [[포스트 펑크]] 아티스트들에게 쓰였었다. 초기 인디 음반 중 하나인 [[버즈콕스]]의 <''Spiral Scratch''>는 독자적으로 녹음, 제작, 발매를 진행해 성공을 거뒀고, 이는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Rough Trade Records), [[4AD]], [[팩토리 레코드]], 뮤트 레코드(Mute Records)와 같은 독립 레이블의 형성에 큰 자극을 주었다. 2000년대 들어 음악 산업의 변화와 인터넷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인디 록 밴드들이 주류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되었고, 용어로서의 의미가 모호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