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의 인물, rd1=이정(삼국지), other2=후한 말 이건의 아들, rd2=이정(후한))] 李禎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의 [[위(삼국시대)|조위]]의 인물. [[이전(삼국지)|이전]]의 아들로 [[연주(중국)|연주]] 산양군 거야현 사람. [[한국 한자음]] 한정으로 이전의 [[사촌]] [[이정(후한)|이정]]의 [[동명이인]] [[조카]]다. == 생애 == 이전이 죽자 [[작위]]를 계승했고 220년 [[조비]]가 [[위나라]]의 [[왕위|제위]]에 오르자 이전이 [[합비 공방전]]에서 세운 공적을 추념해 이정의 [[식읍]]을 1백 호 증가시켰으며, 이전의 한 아들에게는 [[열후|관내후]]의 작위를 주고 식읍 1백 호를 줬다. == 기타 창작물 == [[대체역사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조비가 2번 [[오(삼국시대)|손오]]를 공격했다가 실패하고 [[합비]]에서는 [[장료]]가 죽었기에 [[손권]]이 직접 나서서 합비를 공격했다가 [[만총]]에게 패했는데, 이정은 합비에서 전투에 참전해 [[강동]]의 [[사망 플래그|쥐새끼는 어딨느냐면서 이정이 상대하겠다고 외쳤다.]] 자기보다 한참 어린 이정에게 욕을 먹은 [[손권]]이 분노하면서 나서려다가 [[손려]]가 옆에서 말리고 [[장호#s-1]], [[악침]]도 나타나 손권을 추격하는데다가 [[주태]]가 막겠다고 하면서 손권이 손려와 함께 물러났다. 만총의 지시대로 손권이 빠져나갈 길목에 가서 장호, 악침과 함께 막아서지만 주태가 다시 나타나 저지당하면서 손권을 놓치며, 장호, 악침과 함께 주태를 공격하는데, 창을 여러 번 찔리는데도 죽지 않는 것을 보고 이래도 죽지 않는다면서 괴물이라고 놀랜다. 장호, 악침과 함께 공격해서 주태를 죽이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장호를 잃었다. 이후 오군이 [[석정 전투]]로 [[조휴]]를 유인해 [[개발살]]내면서 [[북벌]]을 감행하면서 손권, [[주환]]이 합비를 공격하자 악침과 함께 전사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정(삼국지), version=48)] [[분류:조위의 인물]][[분류:몰년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