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Eagle [목차] == 새(맹금류)의 종류 == [[수리(조류)]] 문서 참고. == 전투기 == [[F-15]] [[전투기]]의 명칭. 채용되지 않은 [[XP-75 이글|XP-75]]에도 같은 이름이 붙었다. == 영국 해군 함정의 이름 == === [[이글급 항공모함|이글(1918)]] === [[이글급 항공모함]] 문서로. === 이글(R05) ===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의 1번함. 본래는 오데이셔스라는 함명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며 이글은 오데이셔스급의 3번함에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1번함에 부여되었으며 3번함은 취소되었다. 이는 2번함인 [[아크로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래는 다른 이름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아크로열이라는 함명이 부여되었다. == [[골프]] 용어 == [[골프]]에서 지정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 이것 보다도 한타수 적은 윗등급이 있는데, 바로 [[앨버트로스#s-5|알바트로스]]. 프로 골퍼들도 평생에 1번 해볼까 한 수준으로 해보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홀에서 마이너스 타수가 기록되었다면 버디 & 이글이 절대다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파4홀을 2타만에 넣는 일은 매우 드물고, 거의 대부분의 이글은 파5홀에서 3타로 들어가는 경우다.[* 이걸 '투온 원퍼트'라고 부른다.] 이글 한방에 막판 역전 우승 따위의 드라마틱한 장면도 종종 나온다. 버디로 우승을 낚는 경우는 동률로 가고 있는 경우이므로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한타차로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글을 낚으면 그야말로 영화. 타수로만 따지만 파3홀에서 1타만에 넣은 [[홀인원]]도 -2 이므로 이글이 되지만, 이건 그냥 홀인원이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한국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홀인원이나 이글을 달성하면 동반자들이[* 같이 골프 치러 나간 사람들. 보통 4인 1조로 친다.] 트로피를 만들어 주고, 달성자는 동반자들에게 한턱 쏘는 게 일종의 문화로 잡혀 있다. 위에 언급된대로 아마추어 레벨에선 이글 기록하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그걸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 == 군수업체 == [[파일:yiBFNnS.jpg]] EAGLE MOLLE A-3 PACK.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국의 군수업체인 Eagle Industries. 주로 [[나일론]]으로 된 군장을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다. 미국 특수부대의 지급품 군장(LCS 계열)은 사실상 이 회사가 다 차지하고 있고, 군장계에서도 최고 레벨 제품들을 뽑아낸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CIRAS]]이 있다. == 스위스 Mowag사의 4X4 군용 장갑차량 == [[MOWAG 이글]] 문서로. == [[포뮬러 1]] 팀 == 댄 거니(Dan Gurney)[* [[포드 V 페라리]] 에도 비중있게 다뤄지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홀만-무디 포드 팀으로 출전했던 드라이버.]가 미국에 올 아메리칸 레이서즈(All American Racers)를 설립하면서 F1 자동차 이름을 이글(Eagle)로 정해 만들어진 팀명이다. == 2011년 영화 == [youtube(SItBFjaLArU)] The Eagle [[채닝 테이텀]], [[제이미 벨]] 주연의 액션 영화. 원작은 영국 소설 [[https://sigongsa.com/books/bookView.php?bookcode=SB000953|독수리 군기를 찾아]]이다. 고대 [[로마군]]의 [[브리타니아]] 정복기가 극중 시대 배경이며 2010년에 개봉한 [[센츄리온]]과 마찬가지로 실종된 제9 히스파니 군단장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이 갈리아 제4대대를 이끌다 부상당한 후 제[[9군단 히스파나]]의 잃어버린 군기인 [[아퀼라]]를 되찾아온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제9 히스파나 군단의 괴멸은 '''사실이 아닌 추정'''이다. 제9군단은 [[로마 공화정]] 시절에도 존재한 유서깊은 부대로 서기 108년 이후 급작스럽게 기록에서 '''증발'''해 버렸는데, 자세한 것은 [[9군단 히스파나]]를 참조.] [youtube(3PKNvIocm9w)] 포로로 잡힌 아군 수색대를 구출하고자 압도적인 [[픽트족]]을 상대로 주인공이 직접 50여명으로 구성된 백인대가 투입되는데, 군단 체계 하에서 정교하게 고도로 훈련된 [[로마군]]과 생각 외로 튼튼하고 빈틈을 잘 내어주지 않는 [[스쿠툼]] 그리고 좁은 간격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글라디우스]]의 조합으로 구성된 [[테스투도]]와 픽트족의 [[채리엇]]의 위압감과 단점이 나오는 전투 장면이 백미. ~~그거 말고는 볼게 없다~~ == [[미국]]의 과거 자동차 제조사 == [[이글(자동차 제조사)]] 항목 참조 == [[고전게임 갤러리]] 용어 == [[파일:attachment/eagle_RESIZED.jpg]] > ~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독수리'''를 의미하는 '이글'과 '''이 게시글'''을 의미하는 '이 글'과 표기가 유사함을 노린 낚시. "이글을 보아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클릭해봐야 [[흰머리수리]] 사진이 뜰 뿐이다. [[고전게임 갤러리]] 등에서 자주 쓰인다. '고갤왔으면 이글부터 봐라'와 같은 식. 바리에이션으로 다른 갤러리에서도 'OO갤러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악명높은 스킬인 [[독수리의 눈]] 때문에 자주 쓰인다. 한때 [[EZ2AC 갤러리]]에서는 [[없잖아]]의 아이캐치를 올리면서 '''이-글이 없잖아'''라는 식으로 이중 낚시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요즘엔 이것도 식상한지 [[F-15]] 이글 사진을 넣는 글도 보인다. [[전사(하스스톤)/카드일람/고전#s-1.6|이글거리는 전쟁도끼]]도 가끔 쓰인다. === 파생된 디시인사이드 용어 === 주로 개념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글 혹은 [[주작]]글에 "이 글은 날아오른다."고 본문 혹은 댓글에 쓰던 것을 이글을 Eagle로 음차해서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Eagle은 날아오르는 생물이다"으로 파생되어 쓰이기도 한다. ==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 제목 ==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원작. [[일본계 미국인]]인 미국 상원의원 케네스 야마오카(Kenneth 山岡)이 [[민주당(미국)]] 대통령후보로 출마해 [[딕시크랫|블루독]][* 민주당 내에서 공화당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보수파 그룹.]과 [[공화당(미국)]]의 인종차별, [[색깔론]]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이야기. == 창작물 == === [[EVE 온라인]]의 크루저급 함선 === [[파일:v7mOb01.jpg]] 칼다리 모아급 크루저의 테크2 함선이며, 헤비 어설트 크루저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 [[이글(캡콤)]] 문서 참조. ===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인믈 === [[이글(킬러 인스팅트)|이글]] 항목 참조 == [[사이퍼즈]]의 등장인물 == [[쾌검 이글]] 항목 참조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항공모함]][[분류:인터넷 밈/동물]][[분류:영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