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절지동물)] ||<-2> '''{{{+2 육각류}}} 六脚類[br]{{{#!wiki style="background-color: #f93;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4px; border-radius: 20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f93" [[학명|{{{#white 학명}}}]]}}} Hexapoda''' Latreille, 1825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칠성무당벌레.png|width=100%]]}}} || ||<-2>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 ^^Animalia^^ || ||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절지동물문]] ^^Arthropoda^^ || || {{{#000 '''계통군'''}}} ||범각류 ^^Pancrustacea^^ || || [[생물 분류 단계#문|{{{#000 '''아문'''}}}]] ||'''육각아문 ^^Hexapoda^^''' || ||<-2> '''하위 계통''' || ||<-2> [[곤충|곤충강]] ^^Insecta^^ㆍ[[내구강]] ^^Entognatha^^ || [[파일:external/palaeos.com/insects.jpg]] [목차] [clearfix] == 개요 == '''6개의 다리를 가진 동물'''이라는 뜻으로, [[곤충]]과 [[톡토기]], 좀붙이, 낫발이가 속해있는 분류군이다. [[곤충|육지에 분포하는 절지동물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종류도 가장 많다.]][* 지구 전체로 보면 바다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물의 총량(개체수 및 총 무게량)은 갑각류에게는 밀린다.] 하지만 강의 갯수는 가장 적어서 내구강과 곤충강만이 현존한다. == 상세 == 머리 앞쪽에는 총 7마디가 유합되어 있는데, 제1마디와 제3마디에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으며 제2마디에는 더듬이가 존재한다.[* 단 낫발이목만이 없다.] 제4, 5마디는 큰 턱과 작은 턱이 존재하며 제6마디에는 아랫입술이 존재한다. 내구강과 일부 곤충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겹눈을 가지고 있거나 홑눈을 부차적으로 갖고 있다. 곤충류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가슴 또한 앞가슴, 가운뎃가슴, 뒷가슴으로 분할된다. 하지만 내구강은 곤충강과는 달리 좀 더 유합되거나 구분되지 않는다. 배는 곤충류의 경우 11마디, 낫발이류은 12마디로 나뉘나, 톡토기류는 6마디만이 존재한다. 계통상 가까운 [[갑각류]]와는 달리, 배에 부속지가 존재하지 않으며[* [[돌좀]]이나 [[하루살이]] 일부 약충들에게서는 보인다.] 마지막 마디에는 촉각(미모. Cerci)이 달려있다.[* 다만 곤충강에서 고등한 분류군일수록 없어지거나 퇴화한다.] 최초 [[화석]] 기록은 [[고생대]] [[데본기]] 초부터 나타나며, 데본기라는 짧은 시기에 엄청난 분화로 지금의 곤충의 토대가 되는 종들이 나타났다. [[협각류]], [[다지류]]처럼 대다수의 종이 육지에서 살아가지만 [[잠자리|유생]][[모기|시절을]] [[꽃등에|물속]][[날도래|에서]] [[각다귀|보내]][[하루살이|거나]] [[물자라|물속]][[물장군|에서]] [[물방개|계속]] [[물땡땡이|사는]] [[장구애비|종도]] [[게아재비|있다.]] [[소금쟁이|수면 위에서]] [[송장헤엄치개|살아가는 종도]] [[물맴이|있다.]] 바다에는 거의 서식하지 않으며 곤충 대신 [[갑각류]]들이 완전히 독점해서 살아가고 있다. == 하위 분류 == * [[내구강]](Entognatha) * [[곤충강]](Insecta) == 생물 목록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생물 목록, rd1=절지동물문 생물 목록)]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절지동물, version=81)] [[분류:육각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