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width=100%]]||{{{#fff '''{{{+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br]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28}}} ||}}} || ||<-6> [[파일:사무 사건.jpg|width=100%]][br]▲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앗사무 || || '''일자''' ||<-5>1966년 11월 25일 || || '''주제''' ||<-5>아랍-이스라엘 분쟁 || || '''결과''' ||<-5>찬성 14표 채택 || ||<-6>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대만|중국[br][[파일:대만 국기.svg|width=100%]]]] || [[프랑스|프랑스[br][[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width=100%]]]] || [[영국|영국[br][[파일:영국 국기.svg|width=100%]]]] || [[미국|미국[br][[파일:미국 국기.svg|width=100%]]]] || [[소련|소련[br][[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width=100%]]]] || ||<|2>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br][[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width=100%]]]] ||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불가리아[br][[파일: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국기(1948-1967).svg|width=100%]]]] || [[일본|일본[br][[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100%]]]] || [[요르단|요르단[br][[파일:요르단 국기.svg|width=100%]]]] || [[말리|말리[br][[파일:말리 국기.svg|width=100%]]]] || || [[네덜란드|네덜란드[br][[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100%]]]] || [[뉴질랜드|뉴질랜드[br][[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나이지리아|나이지리아[br][[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width=100%]]]] || [[우간다|우간다[br][[파일:우간다 국기.svg|width=100%]]]] || [[우루과이|우루과이[br][[파일:우루과이 국기.sv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1966년 11월 2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28호 결의안. == 내용 == 1966년 11월 12일 밤,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순찰하던 이스라엘의 순찰차가 [[팔레스타인]]의 테러집단 [[파타]]가 설치한 [[지뢰]]를 밞아 탑승하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다음날, 이스라엘은 대규모의 군인과 전차, 전투기를 동원해 요르단의 앗사무(as-Samu, السموع)를 공격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명과 재산의 손실에 대해 유감을 표했고 정전 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보복 행위는 용인될 수 없으며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 투표 결과 == ||<#cefbc9> {{{#green '''찬성'''}}} ||<#ffa0a0> {{{#B40404 '''반대'''}}} ||<#FFE08C> {{{#ff4800 '''기권'''}}} ||<#ddd,#333> {{{#000,#eee '''불참'''}}} || || 14 || 0 || 1 || 0 || 뉴질랜드가 기권했다. == 외부 링크 == * [[http://unscr.com/en/resolutions/228|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228호]] == 둘러보기 == [include(틀: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a=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7호, b=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c=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9호)] [[분류: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분류:이스라엘의 역사]][[분류:요르단의 역사]][[분류:요르단-이스라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