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희곡]][[분류:1944년 작품]] [목차] [clearfix] == 개요 == {{{+2 '''The Glass Menagerie'''}}} [[테네시 윌리엄스]]가 1944년 발표한 희곡. == 위의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2021년 한국 공연 == ||<-2>
{{{+2 '''유리동물원'''}}} [br]''The Glass Menagerie''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연극 유리동물원.jpg|width=100%]]}}} || || '''제작''' ||엠비제트컴퍼니 || || '''원작''' ||[[테네시 윌리엄스]] || || '''번역''' ||정명주 || || '''작곡''' ||이승호 || || '''공연 장소''' ||초연: 아트원씨어터 2관 || || '''공연 기간''' ||초연: 2021.04.06 ~ 2021.05.30 || || '''관람 시간''' ||110분 || [목차] [clearfix] === 개요 === 엠비제트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 시놉시스 === '''한집에 살고 있지만 자신이 만든 환상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가족 '아만다', '톰', '로라'''' 어머니 '아만다'는 자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젊은 시절 화려했던 자신의 모습에 사로잡혀 있다. 시인을 꿈꾸는 아들 '톰'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몸부림친다. 딸 '로라'는 주로 집 안에 머무르며 유리동물과 축음기를 관리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삭막한 현실을 살아내는 이들 앞에 희망을 품은 손님 '짐'이 찾아온다. 단숨에 '로라'를 사로잡은 그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둘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그러나 부서져버린 유리동물처럼 세 가족 사이의 틈은 급격히 갈라지기 시작하는데...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아만다 대단한 에너지를 가진 여인. 딸 로라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 *톰 이 연극의 나레이터. 빛나는 청춘의 분열과 방황이 그대로 스며든 인물이다. *로라 외부와 단절된 생활 탓에 고립감이 커졌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내면을 지녔다. *짐 학창시절 만인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 출연진 === === 2021년 공연 === 2021.04.06 ~ 2021.05.30 아트원씨어터 2관 아만다 역: 양서빈, 김정민 톰 역: [[이휘종]], 홍준기 로라 역: [[김이후]], 이서현 짐 역: [[김이담]], 임진구 === 여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