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원한]]을 품은 생각이나 마음 == ==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 [include(틀:포켓몬 기술, 고스트=, 변화=, 파일=원념.png, 한칭=원념, 일칭=おんねん, 영칭=Grudge, 위력=-, 명중=-, PP=5, 효과=상대의 기술로 기절하면 원념을 담아 그 기술의 PP를 0으로 만든다.)] [[길동무]]와 같은 발악기. 사용한 턴에 기절해야 효과가 발동된다. 죽으면서 상대의 기술을 봉인해 엿먹일 수 있으나, 길동무처럼 상대방을 완전히 기절시키지 못하고 상대가 다른 기술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길동무의 하위호환, 따라서 채용 가치는 거의 없다. 대신 길동무는 7세대부터 연속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그 점으로는 차별화할 수 있게 되었다. NPC는 교체를 거의 하지 않으므로 [[저렙 플레이/포켓몬스터|저렙 플레이]]에서 자주 쓰이는 기술인데, 적의 선봉을 무력화하여[* 타입이나 특성으로 0배로 받을 수 있는 기술만 남기고 다 지워버린다.] 기점을 마련하는 데 쓰인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선 [[원한]]이 매우 강력해진 결과, 이 기술이 역으로 하위호환이 되었다. [[하늘의 탐험대]]에서는 이 효과가 걸린 적을 소환함과 동시에 모든 적에게 이 효과를 거는 함정이 추가되었다. 본가와 달라진 점이라면 탐험대까지는 원념 버프가 '''쓰러질 때까지 풀리지 않으며''', 원념을 걸기 이전에 기술을 쓴 경우 원념 버프가 걸린 적을 평타나 투척무기로 잡아도 '''이전에 쓴 기술의 PP를 0으로 만든다.''' 이러다 보니 원념을 사용하는 적들은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이 때문에 후속작에서는 원념에 2턴간 지속된 후 사라지게 바뀌었으며 원념 버프가 걸리기 이전에 기술을 사용한 경우는 기술 외에 수단으로 잡아도 PP가 0이 되지 않게 바뀌었다. [[분류:포켓몬스터/고스트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