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于休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 [[손휴]]는 호림에 머물며 밤에 [[용]]을 타고 하늘을 오르는 꿈을 꾸었는데, 뒤돌아보니 용의 꼬리가 보이지 않아, 깜짝 놀라 일어났고 다음날, [[손해]]와 [[동조]]가 외서 도읍으로 돌아갈 것을 공손히 요청했고 곡아(曲阿)에 이르자. 자칭 성이 ‘우(于)’이름이 ‘휴(休)’라는 어느 노인이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결국 사태가 급변할 테니, 바라옵건대 전하께서 어서 가십시오. 이 말을 들은 손휴는 고마움을 표했다. 여담으로 간휴(干休)는 노인이 감히 손휴에게 조아리며 말하길 라는 구절에서 간휴를 인명으로 오인해 생긴 이름이다. [[분류:삼국지/가공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