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우주폭식괴수 우라)] *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괴수 & 우주인 일람]] [목차] == 개요 == [[파일:metsuoga.jpg|width=380]] ||신장 : 69m 체중 : 69,000t 출신지 : 우주 무기 : 접촉하는 물체를 흡수할 수 있는 붉은 에너지 역장 '''흡수 필드''', 흡입, 입에서 뿜는 광선 ||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 16화에서 등장하는 [[우주폭식괴수 우라]]의 변이 개체. 원전인 우라와는 별개의 괴수로 보인다. 우라와 다르게 전체적인 색상이 통일되고, 쓰레기 더미같던 장식이 사라져 제법 깔끔한 인상이다. 그리고 팔이 있는 우라와는 다르게 팔이 없으며 우라보다 신장은 더 크나 체중은 그에 비해 훨씬 가볍다. 게다가 울음소리도 마치 사악하게 비웃는듯해서 우라와는 전혀 다른 정말 사악한 마수라는 이름에 걸맞는 포악성을 선보인다. 그리고 우라는 굶주림에 고통받을 뿐 악의는 없던 괴수였지만 이놈은 아마 추측상 자체적으로도 사악한 괴수였던것 같다. == 작중 행적 == [[메트론 성인 마룰]]의 설명에 의하면 우주의 전설에 등장하는 마수로, [[마수 다이타닉스|행성이나 혜성 등의 천체를 비롯한 모든 것을 닥치는대로 집어삼키는 무시무시한 존재라고 한다.]] 이 녀석이 지구에 봉인되어 있었던 원인은 [[준민책사 휴드람]]으로, 어둠의 세 거인들 중 가장 먼저 깨어난 휴드람이 모종의 계획을 위해 가지고 온 것으로 보인다. 흡수 필드로 상대를 짓누르는 능력을 사용하며, 트리거의 제페리온 광선을 먹어치우는 등 원본인 우라와의 공통점도 잘 드러난다. 이렇듯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데다가 옆에서는 [[트리거 다크]]로 변신한 [[이그니스(울트라 시리즈)|이그니스]]가 날뛰고 있어 퇴치에 애를 먹던 와중, 글리터 트리거 이터니티와 [[대괴수용전투정 너스뎃세이 호]] 배틀 모드의 합공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한번에 흡수시켜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싸움은 끝나는 듯 했으나 몸 속에서 [[신우주전설마수 메츠오로치]]가 탄생한다. [[분류:울트라 시리즈/등장 괴수 & 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