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바람이 머무는 난/설정/yongju.jpg]] [목차] == 개요 == [[네이버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의 설정. 용의 모든 생명과 힘을 담고 있는 구슬. == 설명 == 용의 힘은 곧 용주의 힘을 뜻하고 그것을 잃으면 더 이상 용으로 있을 수 없게 된다. 성체가 되면 용주의 힘을 완벽하게 사용하고 마음대로 꺼낼 수 있으며 감정의 고양 상태에 따라 영향 받기 때문에 평상시엔 있는지도 잘 모른다고 한다. 또한 용은 용주와 떨어지면 점차 약해진다고 한다. 다만 용과 용주의 우선순위를 따져본다면 용주쪽이 더 우위로, 용주 그 자체는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한 힘 그 자체이며, 리옌나스로써 그러한 거대한 힘을 다룰 자격을 갖춘 존재는 '''용주를 다룰 자격이 있기에''' 용주를 그대로 흡수해서 용이 된다. == 명령어 == 용주의 힘은 한계가 없지만 사람의 생각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운용방식을 언어 형태로 고정시켜둔 것. 명령어는 크게 리옌나스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것, 용주가 발동된 상태면 주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나뉜다. 명령어는 리옌나스가 만들고 용이 승인하면 고정이 되지만 명령어를 만드는것 자체가 고도의 수련을 요한다고 한다. * 정화 용주의 명령어 중 하나 용주가 발동된 상태면 주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라 인간의 언어로 되어 있다. 다른 주문들과 다르게 인간이 만든 주문으로 용을 오염시키는 인간이 나타났기에 만들어진 명령어로써 용에게 사용하면 용의 오염을 막을 수 있고 인간에게 사용하면 블랙덤화가 진행되거나 상처가 심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다. 리옌나스가 아닌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규모에 비례하며 시전자의 생명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정화를 반복하다보면 머지않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무기들의 말에 의하면 정화는 양날의 칼날. 만든이의 악의가 담겨있다고 한다. * 틸라 (Tilla) 심상을 불꽃너울로 구현, 고정하는 명령어 * 틸라.리토라 (Tilla.Ritora) 최근 구현대상을 재구현한다. * 틸라.아르뭄 (Tilla. Armum) 불꽃너울로 방패를 구현한다. 시전자의 의지가 강할수록 크고 단단해진다. * 틸라.텔룸 (Tilla. Telum) 불꽃너울로 시전자에게 가장 익숙한 무기를 구현함 * 운.플라가 (Un.Plaga) 적 아군 구별 없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광역기. 동체인지능력이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위험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바람이 머무는 난/설정, version=63, paragraph=2)] [[분류:바람이 머무는 난/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