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 나오는 용자물이다. [[용자 엑스카이저|제목]]과는 달리 [[겟타로보|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지만 상관없다.(...) 3인으로 구성된 파일럿과 3기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의 위치를 교환해서 모습을 바꾼다. 역시 [[겟타로보|어디선가]] 본 듯하다. 3형태의 필살기는 '''백두산 던지기'''. 이것도 [[겟타 3|어디선가]] 본 듯하다] 파일럿들이 죽어서 교체도 생기는 모양이다. 유치해보이지만 팬층이 매우 넓은 듯 하다. [[극장판]]이 개봉되었을때는 아이부터 어른(사실 아저씨들)들까지 모여 극장이 꽉 찬다.(하지만 정신은 죄다 아이들) 팬클럽도 있는듯하며 2개의 팬클럽이 가장 큰 듯하다. [[시더 웰리스]]가 매우 좋아하는 작품. 과학자이면서 비과학의 극치인 용자물을 좋아하는게 이상하게 보이지만 거기에도 이유가 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영향으로 머리에 여러 지식들이 들어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각도 없는채 과학자가 된 것에 대한 마지막 반발으로 비과학의 극치인 [[용자물]]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RB]]에선 짤리고 [[머신 아더|머신 아서]]라는 만화가 추가되었다. [[분류:오라전대 피스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