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용덕한/선수 경력)] [목차] == 시즌 전 == 전년도 11월 28일 [[kt wiz]]의 20인 외 선수로 지명되었다. == [[페넌트레이스]] == [[파일:external/photo.hankooki.com/jhrae20150622022520_C_00_C_1.jpg]] 짧았던 kt 시절. === 3월 ~ 4월 === 시즌 초 kt의 신인 [[안중열]]과 함께 번갈아가며 출전하고 있다. 안방에서의 안정감있는 모습은 좋지만, 역시나 타격이 문제다. 4월 3일까지 5경기에서 10타수를 쳤는데 안타 하나 없이 3삼진(...)을 기록 중이다. === 5월 === 5월 2일 밤. [[장성우]]의 트레이드 소식이 들려왔다. ~~또 백업인가...~~ ~~이쯤되면 백업이 운명인가 보다~~ 5월 6일 한화전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쳤다. ~~백업 거부포~~ 그후 [[앤디 마르테]]의 부상으로 [[장성우]]가 [[지명타자]]로 기용되는사이 주전 포수로 나서 '''5월 초 타율이 무려 4할대 중반이다.'''~~2014년도 그렇고 팀에 [[장성우]]를 갖다놓으면 용덕한이 다른 타자가 된다(...)~~ === 6월 ~ 7월 === 6월 들어서는 [[장성우]]가 주전 포수로 나서면서 2군으로 가는 등 뒤로 물러앉았다.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503111201775727_54ffb11f8f77e.jpg]] ~~용형!!! 여기 2군에서 지내는거 싫증날텐데 차라리 NC에 오지 않을래?~~[* 사진 속의 내용은 시범경기 열리기 전에 최기문 코치가 용덕한 선수의 훈련 모습을 관찰한 모습이었고, 기사 제목에 [[http://osen.mt.co.kr/article/G1110096464'|링크]]를 열어보면 마치 기사 제목처럼 NC에 데려오겠다는 언급을 암시했으니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5062304009_0.jpg]] 2015년 6월 21일 [[NC 다이노스]]로 투수 홍성용, 외야수 오정복을 상대로 2:1 트레이드 되었다. 김경문 감독이 직접~~이라기보다 [[최기문|과거에 코치로 맡았던 큰 형님]]의 도움을 통해~~ 요청했다고 하며, 현재 NC의 주전 포수인 [[김태군]]이 군대를 갈 때 경험있는 베테랑 포수로써의 역할을 기대해봄직하다.~~가만있었는데 소속팀의 순위가 하루만에 꼴찌에서 1위로 올라갔다 개이득~~ 6월 2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회말 [[김태군]]이 대타 [[조영훈]]과 교체되어서 빠짐에 따라, 7회초 교체투입되어 NC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8회말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올렸으나 팀은 7:4로 지고 말았다. 이후의 김태군의 체력 안배용 백업으로 경기말에 자주 투입되고 있다. === 8월 === 8월 26일엔 뜬금없이 [[이호준]]의 '''대주자'''로 나와 도루자를 기록했다. 물론 용덕한이 느린 주자는 아니지만,대주자로 쓰기엔 좋지 못한 주자라 김감독은 까였다.[* 주루센스가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주력이 현재윤급도 아니다...] 8월 28일엔 김태군이 출루 후 대주자 [[최재원(야구선수)|최재원]]으로 교체되면서 6회부터 투입되었다. 그와 동시에 투수는 [[이태양(1993)|이태양]]에서 [[김진성]]으로 교체. 그런데 포수 마스크를 쓰자마자 [[정근우]]와 [[김회성]]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아 동점이 되더니 투수가 [[최금강]]으로 교체된 7회에선 2사 만루의 위기 속에서 [[정현석]]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순식간에 역전당했고 결국 팀은 8:5로 패배하고 말았다. === 9월 === 9월 3일 황윤호와 등번호를 맞바꿔 23번을 달게 됐다. 9월 들어서도 여전히 패배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고, 여론이 나쁘다. ==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 == 나올 기회가 별로 없었고, 타석도 별로 들어서지 못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용덕한, version=233)] [[분류:야구선수/커리어]][[분류:kt wiz/2015년]][[분류:NC 다이노스/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