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cf0921 5%, #fff 5%, #fff 6%, #cf0921 6%, #cf0921 11%, transparent 11%), linear-gradient(to bottom, #000 33%, #FFF 33%, #FFF 66%, #007b3b 33%)" '''{{{#cf0921 요르단인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셈족)] [include(틀:서아시아의 민족)] [include(틀:요르단 관련 문서)] ---- }}} || || [[파일:JordanMB.17July2015.AFP_.jpg|width=519]] || || 집회를 하는 요르단인들 || [목차] == 개요 == [[영어]] : Jordanians [[아랍어]]: أردنيون [[요르단]] 국적을 가진 아랍인을 뜻한다. == 상세 == 레반트 지역의 다른 나라인 레바논이나 시리아 대부분 지역이 고대에는 아랍어권이 아닌 [[아람어]]권이었던 것과 다르게 요르단은 고대부터 아랍 문화권이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아라비아 나바테아라고 불렸으며, 고대부터 [[아랍어]]를 모어로 사용하고 [[아람어]]를 공용어로 사용했던 교역 왕국이었다. 시리아와 레바논이 이슬람화하기 이전부터 아랍어를 사용한 지역이다. 이후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아랍계 [[가산 왕국]]이 들어섰다. 가산 왕국에서 기독교를 믿던 아랍인들은 아라비아 반도의 다신교도 아랍인들과 가까운 사이였으며, 이슬람화 이후에는 양자가 동화된다. 이러한 이유로 문화적으로 [[레반트]]보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별개의 국가로 분열이 된 것은 19세기에 나즈드에서 부흥한 [[와하비즘]]과 이를 반대하고 있는 헤자즈의 [[하심 가문]]이 대립했고 1925년에 하심 가문이 패배해서 [[아라비아 반도]]에서 추방당했기 때문이다. 이에 [[영국]]은 하심 가문에게 현재의 요르단의 영토를 내주었고 이 것이 현재 요르단이 된 것이다. 원래 요르단 지역의 아랍어 방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나즈드 방언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1925년에 팔레스타인과 함께 영국 영토로 묶이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민해왔고 [[이스라엘]] 건국 이후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요르단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요르단 서부는 팔레스타인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이 되었다. == 출신 인물 == === 남성 === * [[무사 알 타마리]] * [[무아트 알 카사스베]] * [[압둘라 2세]] * [[후세인 1세]] === 여성 === * ~~[[라니아 알압둘라]]~~ * [[라라 압달라트]] [각주] [[분류:서아시아의 민족]][[분류:요르단의 민족]][[분류:아랍인]][[분류:아랍 국가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