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2981436143|#]] == 스토리 == 실장석을 학대하고 죽이다가 사람까지 죽이고 싶은 또라이가 같은 생각을 가진 학대파를 모아 살인클럽을 만든다. 그러나 목격자가 생겨났는데 주인공이 그걸 알고 그 목격자의 애완 실장석을 통해 목격자의 집을 알고 목격자를 죽이려 들지만 그것은 경찰의 함정이었고 주인공은 체포당해서 [[지존파]]같은 또라이 범죄조직은 소탕되고 해당 실장석은 별사탕 봉지를 하나 가득히 상으로 받는걸로 끝난다. == 등장인물 == * 주인공 실장석을 학대하다가 살인으로 발전해버린 또라이다. 결국 살인에 미치고 목격자가 생겼는데도 목격자를 죽인뒤에 실장석을 학대하겠다고 설치다가 경찰에게 체포된다.[* 1:1로 체포되었지만 어짜피 목격자 집 주변에 경찰들이 진을 쳤을것이다.] * 살인클럽 동료들 주인공과 다를바 없는 또라이들인데 주인공의 체포로 전부 체포된다. 하필 지존파와는 다르게 사형이 사실상 폐지된 시대라 전부 무기징역이 한계인 인간 쓰레기들이다. * 리리 실장석으로 목격자의 실장석이다. 이 실장석을 이용해 주인공의 흔적을 알아내서 잡게된다. 포상금은 주인이 받고 리리는 당연히 애완동물이라 별사탕만 받았다. * 리리의 주인 작중 리리의 주인은 숨어있으며 주인공이 만난건 잠복수사하던 경찰이었다. * 경찰 주인공과 살인클럽 동료들은 경찰들을 무능하다 생각했지만 그건 쌍팔년도 시대의 이야기고 실장석을 이용해서 잡을 정도라면 학대파가 인간까지 건들이는 인분충들의 범죄를 많이도 알아냈던 모양이다. == 기타 == *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이 뭔지 보여준다 당연히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같은 최후이기 때문에 동정할 이유는 커녕 한국만 아니었으면 사형이었을 것이다. * 생물학대가 살인으로 이어지는게 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 딱 봐도 [[지존파]] 같은 쓰레기들이다. 다른점이라면 지존파는 대량살인을 계획했지만 이놈들은 연쇄살인정도만 벌인다. 그렇다고 정상적인 인간은 절대로 아니다. [각주] [[분류:실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