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테르 게이저/등장인물]][[분류:모디파이어/올림푸스]]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오케아노스(에테르 게이저))] [include(틀:에테르 게이저/모디파이어)] ||<-2>
'''{{{+4 [[파일:올림푸스백로고.png|width=25px&theme=light]][[파일:올림푸스백로고.png|width=25&theme=dark]]오션•오케아노스}}}'''[br]流转之洋•欧申纳斯[br]Backflowing•Oceanu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10px" [[파일: 오션 오케아노스 일러.png|width=130%]]}}} || || 등급 ||[[파일:에테르S2.png|width=14.5]] || || 유형 ||{{{#000000,#ffffff 근거리}}} || || 속성 ||{{{#000000,#ffffff 물}}} || || 자원 ||{{{#000000,#ffffff 인장}}} || || 신체 ||{{{#000000,#ffffff 181cm/70kg}}} || || 소속 ||{{{#000000,#ffffff 레인보우 의회}}} || || 각성일 ||{{{#000000,#ffffff 1월 1일}}} || || 좋아하는 것 ||{{{#000000,#ffffff 조각, 예술 품평}}} ||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하타노 와타루]][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000000,#ffffff [[민승우]]}}}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yU-ctb4PYCU,width=100%,height=230)] >레인보우 의회 구성원, 제3 평의원을 맡고 있다. >오모피스의 각 조직과 활동에서 최고 발언권을 가졌다. >평소 매우 과묵하고 사람을 압도하는 냉랭한 분위기를 풍기며, 예술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까다롭다. >---- >{{{-1 프로필}}} >요동치는 바다의 숨결이 검신에 깃들어 있다. >충만한 물의 신력이 내포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그것을 확장할 수 있으며 >휘두르면 어디에나 존재하는 물줄기와도 같다. >---- >{{{-1 웨폰 설명 - 오션}}} [[모바일 게임]] [[에테르 게이저]]의 S등급 모디파이어 1.4 버전에 출시된 수속성 딜러다. == 성능 == === 스킬 === === 신격 === === 전용 펑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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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사•모로크로스}}}'''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오션 오케아노스 전무.png|width=100%]]}}} || || 신계 || [[파일:올림푸스로고.png|width=18px&theme=light]][[파일:올림푸스백로고.png|width=18&theme=dark]] || 중요도 || {{{#000000,#ffffff A}}} || || 공격력 || {{{#000000,#ffffff +100}}} || 웨폰 공격력 || {{{#000000,#ffffff +20%}}} || ||
펑터권능 || || {{{#000000,#ffffff 크리티컬 확률이 10% 증가하고 일반공격의 각 단계 공격 사용 시,스킬 사용시 콤보 스택이 쌓인다. 각 단계의 일반공격 은 1스택, 스킬 및 극한회피 후 특수스킬 사용은 5스택이 쌓이고 최대 20스택까지 누적된다. 콤보 스택이 최대치가 되거나 콤보가 중단될 경우 짧은 시간 물 분신이 생성되고 타겟팅한 적을 콤보 스택수 만큼 연속 공격을 가한다. 물 분신 공격중에는 콤보 스택을 쌓을수 없으며, 공격은 공격력의 100%의 수속성 피해를 입히고, 소모된 콤보 스택 1개당 순간 피해량이 6%[* 초월당 +1.5%] 증가한다}}} || || 동기화 이후 || || {{{#000000,#ffffff -}}} || 딜량 상승이 크기 때문에 뽑아주는걸 추천하지만 유틸 옵션이 없기 때문에 전용 펑터 대신 4성 멜람푸스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평가 == 유일한 수속성 딜러.[* [[태일 경진|경진]]도 수속성이긴 하지만 보통 서포터로 사용된다.] 출시부터 1.5 버전까지 [[인형사 하데스|하데스]]에 가장 근접하는 최상위권 딜러이다.[* 단일 성능으로는 0.88하데스 정도.] 이펙트가 화려하며 스킬 연계가 부드럽고, 타격감도 좋아서 재밌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스킬 법위가 좁아 다수전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보스전에 더 적합한 캐릭터이다. == 정보 == === 호감도 파일 === ||
<-2> '''{{{+1 {{{#ffffff 호감도 파일}}}}}}''' || || {{{#!folding [ 호감도 파일 1 ] {{{#000000,#ffffff 레인보우 의회의 다른 모디파이어 멤버들과 달리 오케아노스는 인간 사회에서 활동하기 쉽도록 일정 시기마다 모습을 바꾸고 새로운 신분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외적인 그의 이름은 '카젤론'이었다. 겉으로는 유능한 어부의 아들이었지만, 실제로는 암흑시대 때부터 활동한 모디파이어로 예술을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기 위해 줄곧 노력해 온 사람이었다. 신력 덕분에 용모를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자주 신분을 바꾼다는 것은 매번 시험을 통과해야 의회에 재가입할 수 있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오케아노스만큼 귀찮음을 마다 않는 모디파이어는 드물었다. 의회 설립 이래 제3 평의원의 위치는 항상 오케아노스가 맡아왔는데, 이 때문에 하데스에게 3번 지박령이란 비웃음을 당하기도 했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2 ] {{{#000000,#ffffff 오케아노스의 조각에 대한 열정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다. 그는 일이 없을 때면 자신의 작업실에서 먹고 자는 것도 잊고 조각에만 전념했다. 그에 걸맞게 매번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와 발표할 때마다 오모피스를 뒤흔들었다. 어떤 이는 오케아노스의 작품이 조각의 경지를 이미 초월했으며 가까이에서 보면 모종의 생명력이 뛰노는 것이 보이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그렇게 그는 창생의 마술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오케아노스는 그런 헛된 명성에 개의치 않았다. 그가 하고 싶은 것은 오로지 조각뿐이었고, 그의 눈에는 조각이야말로 아르티스 이념의 가장 완벽한 그릇이었다. 원석이 다듬어지며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마치 오모피스가 변혁을 거치며 에너지 구역 내 예술의 고장이 되어가는 것을 보는 듯했다. 오케아노스는 자신의 조각으로 어렵게 잡은 이 상황을 계속 이어 나가기를 바랐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3 ] {{{#000000,#ffffff 약 5년 전, 갤럭시 아카데미 원장과 견해차가 생기면서 오케아노스는 그와 내기를 했다. 오케아노스가 고아를 한 명 입양해 직접 가르치고, 몇 년 후 그의 실력이 오케아노스를 따라잡을 수 있는지 지켜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내기로 인해 엔릴이 오케아노스에게 입양되었다. 처음 오케아노스는 이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가르치는 것도 가끔 입만 떼는 정도였다. 실제로 오케아노스의 학생이 되려는 사람은 넘쳤고, 오케아노스는 수백 년 동안 재능 있는 인재들을 많이 만났지만 결국 그들도 자신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엔릴에게도 별 기대를 품지 않았다. 처음에는 엔릴을 가르치는 데 딱히 정성을 들이지 않고 그저 일반적인 기초 지식만 간단하게 설명했는데, 엔릴도 역시 겉만 번지르르한 작품을 만들어냈기에 오케아노스는 더욱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오케아노스는 엔릴이 자아를 각성했음을 깨달았고, 그 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자신의 지식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수했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4 ] {{{#000000,#ffffff 고전 조각상처럼 오케아노스는 평소 말수가 적었다. 사람을 압박하는 냉담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매섭고 독설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천재 조각가의 외면과 달리 그의 생활력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스스로 아침 식사를 만들지 못했고, 청소와 정리를 소홀히 했으며, 정원일을 하면 엉망이 되기 일쑤였다... 심지어 과하게 생활이 단조로워 현대 설비조차 사용할 줄 몰랐다. 하데스가 오케아노스에게 전자 제품 사용법을 가르쳐 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최근에야 겨우 익히긴 했지만, 평소에는 여전히 종이와 펜으로 각종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욱 익숙했다. 다행히 이런 상황들은 엔릴이 오면서 개선되었다. 아침 식사는 더 이상 형편없지 않았고, 정원도 깔끔하게 정돈되었다. 이제 오케아노스는 생활에 있어 상당 부분을 엔릴에게 의지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에 대한 자각도 없는 듯했다. 오케아노스가 여러 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지만 그럴 때마다 엔릴은 되물었다. "하지만 오케아노스 님, 혼자 할 수 있으세요?" 오케아노스는 자신이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매번 실패로 돌아갔고, 나중에는 보다 빨리 엔릴의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자신의 침실을 엔릴과 같은 층으로 옮겼다.}}}}}} || || {{{#!folding [ 호감도 파일 5 ] {{{#000000,#ffffff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그 속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지. 오직 조각만이 그것들을 영원히 변치 않는 것으로 만들 수 있어." 신분을 바꿀 수는 있어도 자신이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사실은 바꿀 수가 없었다. 그 기나긴 시간 동안, 오케아노스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점차 깨달았다. 사람의 마음, 감정... 오직 조각만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붙잡아둘 수가 있었다. 그가 대체 뭘 추억하고 싶은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오케아노스는 조각상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과묵해져 갔다. 어쩌면 오케아노스에게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그가 추구하는 예술의 본질일지도 몰랐다. 사람들은 오케아노스가 오모피스에서 가장 큰 그 아르티스 조각상 아래에 한참 동안 서 있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오모피스 사람들에게 그 조각상은 암흑시대의 묘비명이자 레인보우 시대의 이정표였다. 아르티스의 위대함이 오랫동안 전해질 수 있어야 그의 시선도 그 조각상을 통해 오래도록 오모피스를 지켜볼 수 있었다. "친구, 이게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다."}}}}}} || === 음성 === == 스킨 == == 기타 == [[하데스(에테르 게이저)/인형사|하데스]]의 언급에 의하면 원래 이름은 '아드리안'이라고 한다. 그리고 100년 전 일이라고 언급하는 걸로 봐선 나이는 최소 100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