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우주함선)] ||<-2><:>'''{{{+2 오스트마르크}}}[br]Ostmark ·オストマルク'''|| ||<-2>{{{#!wiki style="margin:-16px -11px;font-size:0.9em;word-break:keep-all;"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Ostmark.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ostmark.png|width=100%]]}}}||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DNT]]'''||}}}|| ||<-2><:>'''{{{#FFF 함선 정보}}}'''|| ||<:>'''함명'''||<:>오스트마르크|| ||<:>'''식별 번호'''||<:>없음|| ||<:>'''함종'''||<:>대형전함|| ||<:>'''선적'''||<:>[[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 [[립슈타트 귀족연합]]|| ||<:>'''선주'''||<:>[[빌헬름 폰 리텐하임]]|| ||<:>'''크기'''||<:>전장 1,116m, 전폭 241m, 전고 337m(전함),[br]전장 1,314m, 전폭 74m, 전고 192m(방어함)|| ||<:>'''무장'''||<:>함수주포 146문(DNT)|| ||<:>'''승무원'''||<:>1,298명(OVA)|| ||<:>'''건조'''||<:>?|| ||<:>'''침몰'''||<:>생존|| ||<:>'''함장'''||<:>불명|| [목차] == 개요 == [[은하영웅전설]]의 [[우주전함]]. [[립슈타트 전역]] 당시 [[립슈타트 귀족연합]]의 부맹주였던 [[빌헬름 폰 리텐하임]] [[후작]]의 [[기함]]이다. 기함명의 유래는 아마도 [[카롤루스 대제]]가 설립한 행정관구 [[오스트마르크]]로 추정된다. == 설정 == === OVA === 오스트마르크는 제국군이 운용하는 기존 GIS12 함대 기함형 [[전함]]과 똑같지만, 귀족의 사비를 털어넣은 전함답게 무장과 장갑이 강화되어 있다. 또 중앙함체의 주포를 제외하고도 좌우에 배치된 방어함에 설치된 4개의 포문을 추가로 운용할 수 있으므로 매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그 위력은 4척의 평균적인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표준전함을 혼자서 상대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방어함을 희생시켜 측면공격을 막을 수 있으며, 엔진이 강화되었으므로 도주시 방어함을 분리시키면 전함답지 않게 빠른 속도로 도망갈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작위)|공작]]의 기함 [[베를린(은하영웅전설)|베를린]]과 동일한 성능이다. 모습도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베를린과 비슷하다. 물론 리텐하임 후작은 이를 부정한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도 등장한다. 베를린과 마찬가지로 방어함에 [[제플 입자]]를 채워 [[자폭]]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DNT === DNT는 알비스와 마찬가지로 양측의 방어함이 일종의 방패처럼 디자인되었다. 도색 역시 [[연두색]]인 알비스와 달리 [[청록색]]으로 칠해져 있다. == 작중 행적 == 도망치기 바빴던 베를린/알비스와는 달리 이 함은 실전에서 함선을 격침시킨 사례가 있지만, 그 사례란 것이 [[키포이저 성역 회전]]에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상급대장이 지휘하는 제국군 별동대와 전투하던 도중 근거리에서 키르히아이스의 고속기동함대가 펼치는 공격에 당황한 리텐하임 후작이 보조 함체까지 분리하고 황급히 도주하면서 항로상에 놓여있는 '''아군 수송함대를 자기가 도망치는 데 방해된다는 이유로''' [[팀킬|포격하여 파괴한 것이다.]] 덕분에 사령관의 추태를 목격한 귀족연합군은 알아서 와해되었고, 리텐하임을 따라온 자는 전 병력의 6%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결국 아무런 상처 없이 [[가르미슈 요새]]로 달아나는 것에는 성공하였으나, 패전와 팀킬로 리텐하임의 자존심은 있는 대로 구겨져버렸다. 그리고 동료를 잃고 분노한 [[라우디츠]] [[중령]]이 가르미슈 요새 사령관실에 있던 리텐하임을 만나 이미 시체가 된 부하 파울스 [[일병]]의 시체를 리텐하임에게 던진 후 동시에 [[제플 입자]] 폭탄을 작동시켰다. 덕분에 위병이 [[블래스터(은하영웅전설)|블래스터]]를 발사하자마자 제플입자가 유폭하여 함선의 주인인 리텐하임은 '''폭사했다.''' 하지만 리텐하임이 죽은 곳이 요새 사령관실이므로 함선의 손상은 없었으며, 얼마 뒤 키르히아이스는 가르미슈 요새와 이 함을 성공적으로 접수하였다. 그 이후의 행적은 불명확하다. [[분류:은하영웅전설/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