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타악기]][[분류:축약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부산광역시의 섬, rd1=영도(섬))] [목차] == 단어 == === 영도([[零]][[度]]), [[각도]]나 [[온도]]가 0도 === 각도에서의 0도는 두 평면이 완전히 붙어있는 상태이다. 온도의 0도는 사람이 정의하기 따라 달라진다. [[섭씨]] 0도는 물의 어는점이다. 섭씨는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설정한 온도 체계이기 때문이다. 한편 화씨 0도는 물의 어는점(32도)보다 조금 더 낮은 온도(섭씨 영하 17.8도)이다. 일설에 당시 기술력으로 가장 차갑게 만들 수 있는 온도를 설정했다는 설이 있다. 이렇듯 화씨 0도는 매우 낮은 온도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기 어렵다. [[절대영도|절대온도의 0도]](0[[K]])라는 개념도 있는데, 불확정성 원리에 의한 양자 진동 때문에 자연계에 존재할 수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 === 영도([[領]][[導]]), [[지도(동음이의어)|지도]]하다 === 앞장서서 지도한다는 뜻이다. [[두음법칙]]이 없는 [[문화어]]로는 '령도'. === 영도([[靈]]鼗), 중국의 타악기 === [include(틀:타악기)] [[중국]]의 전통 악기이자 [[국악기]]에 속하는 [[타악기]]. 노랗게 칠한 작은 [[북(악기)|북]] 네 개를 긴 자루에 꿰어 놓고, 각 북통의 옆면에 매듭지은 가죽끈을 늘어뜨린 형태이다. [[조선]]시대 [[사직#s-2|사직]]에서 [[제사]]를 지낼 때 아뢰던 사직제례악의 음악이 시작할 때, 3번을 흔들어 연주했다. [[일제강점기]] 이후, 사직제가 폐지되어서 사용이 중단되었다가 사직제가 복원되면서 다시 쓰이고 있다. [[국립국악원]]에 전시되어있던 진품은 [[6.25 전쟁]] 때 소멸되어 현재는 복제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 지명 == === [[영도(섬)|영도]](影島), [[부산광역시]]의 지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도(섬))]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도구)] == 축약어 == === [[영상 도네이션]]의 줄임말, [[트위치]]의 후원 문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상 도네이션)] ==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에 등장하는 기체명 [[비앙카(퍼니싱)/영도|영도]](零度)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비앙카(퍼니싱)/영도)] [각주][include(틀:표절, version=26~29, source=한국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