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Lotus Vale''' ||<|5>[[파일:Lotus Vale.jpg]]|| || '''한글판 명칭''' || '''연꽃의 계곡'''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7f7f7f><:>{{{#fff 대지 }}}|| ||||연꽃의 계곡이 전장에 들어온다면, 대신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한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연꽃의 계곡을 전장에 놓는다.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신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br][br]{T}: 원하는 한 가지 색의 마나 세 개를 추가한다.|| ||<-2><:>''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대가가 어떠한 것이든 치루겠는가?''||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웨더라이트]] || 레어 || [목차] == 설명 == [[파워 나인]]중 하나인 [[검은 연꽃|Black Lotus]]를 대지로 만든(?) 버전. 이쪽의 경우 첫 턴에 꺼내기 곤란하고, 언탭된 대지를 두개 날려야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게 마나 세개를 뽑기 때문에 색말림을 방지하기에도 좋고, Tempest가 나오기 직전엔 나름 비싸게 거래되었던 대지였다. 문제는, 바로 다음 블록인 Tempest에 '''[[황야]]'''가 나와서 망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황야 문서 참조. 처음에 나왔을 때는 '연꽃의 계곡이 플레이에 들어올 때,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하지 않으면 연꽃의 계곡을 희생한다.' 라는 간단한 텍스트였지만, 이 때는 MTG에 '스택'이라는 개념이 없었을 때였고, 6판이 나오고 나서 MTG에 '스택'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되자 이 카드의 텍스트가 언탭된 대지를 희생하지 않으면 아예 전장에 들어오지도 않은 걸로 취급하도록 [[에라타]]되었다. 이렇게 에라타된 것은 [[목스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 어차피 [[리저브드 리스트]]이기 때문에 다시 실물카드로 재판될 일은 없다. 훗날 나온 라브니카의 손으로 되돌리는 [[바운스 랜드]]와는 달리 반드시 '언탭된 대지'를 '''희생'''해야 한다는 제약 때문에 언탭을 통해 무한마나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EDH]]에서도 별로 쓰이지 않는다. == 유사 카드 == === 불타버린 유적지 === || '''영어판 명칭''' || '''Scorched Ruins''' ||<|4>[[파일:Scorched Ruins.jpg]]|| || '''한글판 명칭''' || '''불타버린 유적지'''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7f7f7f><:>{{{#fff 대지 }}}|| ||||불타버린 유적지가 전장에 들어온다면, 대신 언탭된 대지 두 개를 희생한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불타버린 유적지를 전장에 놓는다.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신 무덤에 넣는다.[br][br]{T}: {C}{C}{C}{C}를 추가한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웨더라이트]] || 레어 || 같은 웨더라이트 세트에 무색마나 버전으로도 나왔다. 이쪽도 물론 리저브드. === [[잃어버린 계곡]] === === [[연꽃 벌판]] === 가장 직접적인 변형.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익살란]][[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