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Colpo maestro al servizio di Sua Maestà britannica ([[이탈리아어]]) [[영어]] 제목: Master Stroke [[파일:master_stroke.jpg|width=400]] 원작 포스터 [[파일:여왕폐하의대작전(일본).jpg|width=400]] 일본 포스터 [[파일:여왕폐하대작전(한국).png]] 한국 개봉시. ~~글씨체가 일본과 똑같다~~ 1967년작 [[이탈리아]] 영화. 한국에서는 1969년 개봉하였다. [[썬더볼 작전|007 썬더볼 작전]]에서 스펙터의 넘버2인 라르고 역으로 출연했던 아돌포 첼리와 리처드 해리슨, 마가렛 리가 주연을 맡고 미첼 루포 감독이 연출하였다. [[런던]] 제너럴 은행에서 1천 파운드의 보석을 도난당하자 여왕 폐하의 특별 지시로 수사가 전개되는데 결말은 다소 싱겁다.[*스포일러 수색 작전을 지휘하던 수사관이 진범이었다는 결말] 007 등의 당시 다른 첩보물에 비해 살상의 기교가 더 잔혹한 편이라는 평을 들었다. [[007 시리즈]]에서도 [[007 여왕 폐하 대작전|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는데 사실 해당 007 시리즈는 1970년 개봉 당시 제목은 ''''007과 여왕''''이었다. 그런데 1년 먼저 개봉했던 이 영화 제목과 007 시리즈 영화가 혼동이 오면서 이미 70년대부터 신문기사 등에서 007 시리즈를 '여왕 폐하 대작전'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그러다 1996년 [[KBS]] [[명화극장]]에서 007 시리즈를 [[더빙]] 방영될 때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이란 제목을 달면서부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007 시리즈의 제목으로 바뀌어 버렸다]]. [[분류:이탈리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