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본명 || 도나 아다모 (Donna Adamo) || || 생년월일 || [[1970년]] [[11월 12일]] || || 신장 || 173cm || || 체중 || 55kg || || 출신지 || 미국 뉴욕주, 브룩클린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 || 커리어 || || == 커리어 == 뉴욕 토박이인 일렉트라는 [[ECW]] 시절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한 디바로 [[임팩트 레슬링|NWA-TNA]] 출범 이후 그 곳에 영입되었다. [[페뷸러스 뮬라]]에게 레슬러 수업을 받은 바 있다는 그녀는 HBO에서 방영된 "바다-빙" 걸로 또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녀는 [[리타]]로 잘 알려진 미스 콘제니얼리티 대신 [[대니 도링]]과 어미쉬 워리어 [[로드킬(프로레슬러)|로드킬]]등의 매니저를 맡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 듀오에 금새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팀의 매니저를 맡게 된다. 그녀는 [[폴 헤이먼|루 E. 댄저러스리]]가 주축이 된 댄져러스 얼라이언스에 가세했다. 하지만 일렉트라는 더 큰 목표가 있었기에 댄져러스 얼라이언스를 탈퇴한 뒤, 새롭게 이지 머니, 크리스 햄릭, 훌리오 디너로 등이 만든 조직에 가입하게 된다. 그녀는 주로 [[ECW]]에서 큰 야유를 받던 여성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ECW]]가 도산한 이후 그녀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만 했다. 그녀는 플레이보이 誌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불러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않고 이런저런 일들을 모두 소화해 냈다. 그녀는 잠시 [[WWE]]와도 접촉했으나 실제로 TV에 등장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제프 제럿]] 부자가 주축이 되어 창설된 [[임팩트 레슬링|NWA-TNA]]에서 자신을 부르자 그녀는 프로레슬링계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녀는 스토리라인의 중심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초반에 잠깐 반짝했을 뿐 더 이상 TNA 무대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녀는 과거 [[ECW]]에서 [[빅 딕 더들리]]로 유명했던 선수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2년 5월 빅 딕이 사망하기 전에 이혼했다. 둘 사이에 딸을 가지고 있다. == 여담 == * 아다모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 아다모는 미국 보석학 연구소에서 보석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분류:1970년 출생]][[분류:1999년 데뷔]][[분류:2008년 은퇴]][[분류: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