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 rd1=애인)] || [[파일:에인.png|width=100%]] || ||||<-2><#000000> {{{#ffffff '''에인[br]エイン[br]Ayn''' }}} || || {{{#000000 '''생몰년도'''}}} ||<:> ??? ~ E.C 500 || || {{{#000000 '''소속'''}}} ||<:> 야츠키 마을->엘페고트 군 || || {{{#000000 '''가족 관계'''}}} ||<:> 오이겐(사촌)[br] 야츠키 마을의 촌장(아버지)[* 어머니는 어릴 때 돌아가셔서 산파였던 여관집 아주머니가 한때 어머니 노릇을 대신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 클라리스를 편견 없이 바라봤던 것도 아주머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여관집 주인 부부는 엘페고트에 이민왔기 때문.] || || {{{#000000 '''인간 관계'''}}} || [[클라리스(에빌리오스 시리즈)|클라리스]](짝사랑)[br][[미카엘라(에빌리오스 시리즈)|미카엘라]](친구) || [목차] [clearfix] == 개요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클라리스(에빌리오스 시리즈)|클라리스]]가 살던 야츠키 마을 촌장의 아들이자 오이겐의 사촌. 작중 묘사로는 미소년이며 첼시나 바바라 같은 마을 소녀들의 흠모 대상. == 작중 행적 == === 오만 시대 === 마을 사람들은 모두 [[클라리스(에빌리오스 시리즈)|클라리스]]가 네츠마 족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배척하였으나 에인만이 유일하게 그녀를 따뜻하게 대했으며 에인은 마음 속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클라리스는 오히려 에인이 미카엘라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에게 잘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카엘라를 사랑했다] 아버지가 클라리스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을때, 미카엘라와 클라리스에게 이를 미리 알려준 후 그들을 데리고 마을에서 도망쳐나와, 펠릭스 백작에게 아버지를 고발한다. '녹색 사냥'이 시작되자 고향으로 돌아온 [[클라리스(에빌리오스 시리즈)|클라리스]]와 [[미카엘라(에빌리오스 시리즈)|미카엘라]]가 잡히자 루시페니아 부대의 말들을 못 쓰게 만들고 [[클라리스(에빌리오스 시리즈)|클라리스]]와 [[미카엘라(에빌리오스 시리즈)|미카엘라]]를 구출해 낸다. 하지만 결국에는 화살을 맞고 죽는다. 그의 시신은 미카엘라가 가까운 나무 밑에 묻어주었고, 비석 대신 검을 꽂아주었다. 이후 적의 프렐루디움 시점에선 묘비가 생긴다. == 기타 == 그의 사후 클라리스는 클라리스 수도회를 창설한 뒤, 자신이 기르던 네츠마 족 고아 한명에게 그의 이름을 붙여준다. 참고로 그 고아의 후손이 바로 [[에인 앵커]]. == 관련 문서 == * [[에빌리오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