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어쩌다 마주친, 그대]][[분류:드라마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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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KBS 2TV]] [[KBS 월화 드라마|월화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 회차별 명대사 ==
=== 1화 ===
=== 2화 ===
=== 3화 ===
=== 4화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그런 엄마의 꿈은, 결국 이뤄졌다... 나에게서. 엄마는... 엄마가 갖지 못했던 시간을 나한테 만들어줬던 거였구나.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엄마. 엄마가 잃어버린 시간들, 그라고 포기했던 모든 것.. 꼭 다 되찾아줄게.
 ----
 - [[백윤영]] 내레이션}}} ||

=== 5화 ===
=== 6화 ===
=== 7화 ===
=== 8화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그냥.. 잠깐 안아줄까요, 우리?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오늘. 그러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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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해준]]}}} ||

=== 9화 ===
=== 10화 ===
=== 11화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엄마의 이름으로 새로 나오게 될 소설 첫 페이지에,  엄마는 이런 문구를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우정리에 사는 이형만 씨와 박옥자 씨의 첫째 딸 이경애에게 이 소설을 바칩니다’[* 순애 목소리로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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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윤영]] 내레이션 }}} ||

=== 12화 ===
=== 13화 ===
=== 14화 ===
=== 15화 ===
=== 16화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윤해준|닮았는디~..]]--
 ----
 - [[어쩌다 마주친, 그대/등장인물#백희섭|백희섭]]}}}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결말을 미리 알면 재미없잖아.. 앞으로 우리 연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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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서 온 아들에게 엄마 얼굴 가까이 보고 가지 말자고 한 [[윤해준]]}}}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아들: 역시 마주칠 사람은 어떻게든 마주치게 되는가 봐요. 엄마 아빠, 여기서 이렇게도 만나고.. 결국 또.. 사랑에 빠지게 된 걸 보니까.

 [[윤해준]]: 응. 아.. [[백윤영|네가 아는 저 사람]]은 뭘 제일 좋아해? 기왕 알게 된 거 힌트 하나 주고 가. 나중에 선물 같은 걸 미리 알아두게.

 아들: '''아버자요. 엄마는 아버지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가끔 사오는 꽃 한 송이.. 그걸 정말 좋아했어요.
}}} ||

||<tablebordercolor=#741614><tablebgcolor=#eeebe6,#191919>{{{#!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74161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백윤영]]: 오 뭐예요?

 [[윤해준]]: 선물.

 [[백윤영]]: 좋아요. 너무 좋아요.

 [[윤해준]]: 너무 소박한 거 아닌가.. 겨우 이 정도로 이렇게 좋아하고.

 [[백윤영]]: '''선물한테 선물 더 받아서 뭐하게요?'''

 [[윤해준]]: 아 그럼 그래요.

 [[백윤영]]: 선물!
 ----
 - [[백윤영]]에게 꽃을 주는 [[윤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