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洋]][[擾]] == 양이(洋夷, 서양 [[오랑캐]])들이 일으킨 요란(擾亂)[* "시끄럽거나 떠들썩하게"라는 뜻으로, 오늘날에는 "요란하게"등 일부 단어의 접두사로밖에 쓰이지 않는다. 당시 의미를 헤아려 보면 [[소요]]쯤이 되겠다.]. [[구한말]]에 서양 열강이 조선에 침입한 사건을 이른다. 한국사에는 [[1866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丙寅洋擾)와 [[1871년]]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辛未洋擾) 이렇게 두 차례가 있었다. 두 차례의 양요 이후 당시 조선을 다스리던 [[흥선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와는 화친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밝힌 [[척화비]]를 세우는 등 대대적인 [[쇄국정책]]을 펼쳤다. == 인물 == ===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1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양요(서진))] ===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2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양요(거기연))] [각주] [[분류:동명이인]][[분류:동음이의어]][[분류:조선(19세기)]]